수명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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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자리값이라도 준거면 모를까 개뻔뻔;;
그냥 난 조용히 있어야겠다
애아빠와 애가 불쌍...
애아빠 표추적해서 찾아간다는거 말렸다는데요
끼리끼리 만난다고 애만 불쌍한거같습니다
애아빠 행동보니 똑같은 인간인듯
애도 어차피 저런 인간 될거에요.
남편이 정상인이어도 ... 여편네가 병신이면 애는 병신이 됨.
열에 대여섯은 병신이 될 수 밖에 없음.
특히나 아빠가 가정일에 신경 쓸 여유가 많지 않고서는...(거기에 의지도 필요함)
엄마가 병신년이면 100% 자식도 병신새끼 됨.
애아빠 말하는거 보소
추적을 하긴 먼 추적을 어휴
대~~~~단한 깡패새끼인듯~ ^-^
아빠가 애아빠가아니라 글쓴이 아빠인듯;;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하더니...
저런부류는 더 심하게 당하기 전까진 자기가 병신인지 모름
아몰랑 부터 안읽혀지며..
난독이 ㅠㅠ
누가 요약좀
입석 표 끊었는데 고양이랑 자기자리 2개 끊은 아가씨가 보임.
그 아가씨한테 어찌어찌 자리를 얻었는데 애기가 고양이 알레르기 반응을 하는듯함
고양이 좀 밖의 복도로 치워달라
아가씨 안된다 싫으면 니네가 나가라
역무원이 왔으나 아가씨의 자리이기 때문에 고양이를 치울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그 비싼 ktx좌석을 두자리나 예매한 아가씨의 마음씨가 참... 대단하네요
내 새끼만 소중하고 남 상황에는 쥐뿔도 관심없는 맘충.
에엥??? 저아줌마 완전 돌아이네???? 난독이라 이게 뭔일인가 했는데 자리까지 내줬는데 나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고양이는 귀엽다
고양이 귀여워! +ㅂ+
나만 없어...
저글이 사실이라면 있다는 남편이 불쌍하네
어 이거 ktx 강아지 아녔어요 ?
옛날에 떠돌던건게, 고양이 맞음
주작확률 95%봅니다 세상일은 모르는거니까요 박사모같은 인간들도있는데
... 시발 이런 총체적 난국은 오랫만이네.
제발 주작이라고 말해줘~
아니 말로만 듣던 완전체가 본인이라니 !!
머리 처박고 고맙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ㅎㅎ
코리안숏헤어 말그대로 국산이기에 도둑고냥이로 자주볼수있긴함
우리나라 토종고양이도 있음?
고양이도 그런게 있는지 몰랐네 헷
주작이길 바라네요
무개념도 저런 무개념이 있으려구요...
뻔뻔한거 보소.. 저런 인종들은 고양이만도 못하지
그 자리에서 돈을 주고 자리를 사던가
별 알지도 못하면서 남 고양이 도둑고양이라는둥 어이가 없네ㅋ
남편에게 얘기했을때 남편 반응좀 보고 싶다...
남편은 노발대발하면서 표 추적한다는거 말렸다네열
근데 일반인이 표 추적해서 누군지 찾는게 가능하기는 한가요?
정당하게 찾으려면 신고해야 할 텐데 마땅한 혐의도 없고..
걍 그 아가씨는 잘 못 한 거 없는거 같지만 와잎 앞이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못찾음
경찰 대동해야하는데 경찰 저런거 안도와줌
그것도 카드결제나 가능하지 현금결제면 못찾고
범죄도 아닌데 경찰이 cctv봐주지도 않음
그냥 망상
추적해서 뭘하려고 추적을 한대요
쫓아가서 두들겨 패기라도 하려나봄 ㅎㅎㅎㅎ
그 마눌에 그 남편
판은 가끔 보면 소설같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나은거 같음.
빙신같은년이네. 집사가 두자리 예매한거 선심써서 줬더니 이젠 고양이를 치워달라네 ㅋㅋㅋ 대가리 뭐하러 들고다니나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된다는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꼭 보면 저떤년들이 식당에서 애들 풀어놓고 방관 하지..
누가 뭐라하면 왜 애기죽이냐고 개지랄이고..
삼색 고양이?
아오
고양이까지 2자리 예매했는데
왠 ㅁㅊ년이 자리달라고 ㅈㄹㅈㄹ
고양이자리까지 예매한 것을 보니
고양이 아가씨 딴에는 나름 타인을 배려하는거 같은데,
애엄마가 염치가 없다
염병하네 * 3
.. -_-
코숏보고 도둑고양이에 길고양이 취급이라니 ㅡㅡ; 코숏 키우는 입장에서 화가나네요
고양이의 혈통에 발끈 하는 모습이다.
길고양이들 대부분 코숏이긴 함..
미친년들이 한두년이 아닌 세상이라
계좌이체는 또 왜 지 입석 값은 빼고 준다 그러냐.
모든게 지 기준이네 이기적인것.
자리 내준 사람은 고양이는 짐으로 안고 탄 격에
멀쩡하던 자기 자리 하나 잃었구만
값을 지불할거면 상대방이 손해본만큼 줘야지 병신이
그냥 보통 여자가 저랬으면 저런 정신나간년 한두번 보나 할텐데
애 키우는년이 저랬다 하니까 참... 안쓰럽다
아줌마가 항의해야할 주체는 KTX인듯. 미국은 이런거로 소송많지 않나. 이용규정에 고양이 데리고 타지 말라는 규정이 없으니 피해 발생시에 귀책은 KTX가 있는 걸로 보임.
저런여자에 교육받는 애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