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안들어왔다고 살해

어디서 변명이야

세상엔 미친 놈이나 년이나 많으니까. 미친 것들은 정상인들은 이해 못해. 이해한다는건 이미 미친거니까

그래서 짐승인증

개소리죵
아무리 스트레스받아도 사람을 죽이진 않아

그런 논리로 따지면 저런 잣같은 경우가 수도 없어야됨. 그냥 저년 개인이 이상한거임.
여기에 그런 이상한 논리를 들이대게 되면 저런일이 또 발생해도 그냥 일반화가 되버리는거임.

살인이 스트레스 받을시 심심찮게 일어나는거면 이성한테 차이면 너도나도 살인 저질러야 됨.

네 다음 햄스터

교도소 안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같은방 쓰는 죄수죽이는일 번번히 있음.

실제사례가 의외로 많어

이런식으로 합리화 시키기 시작하면 뭐든지 합리화가 되기 때문에
그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등을 말하더라도 정당화 하려는것은 아니다 라고 어느정도 경계선을 긋고 이야기를 해야함.
이거 제대로 해도 엇나가기 일쑤인데 그나마도 안해서 대첩 벌어지는 경우가 흔한듯

비슷한 예로 어릴적 불아한 성장환경이 있죠.
불쌍하긴 하지만, 살인이 용납될수는 없죠.

실제로 잘죽임 미국 총기사건이 많은 이유

아예 극단적으로 이게 옳고 그상황에는 저 방법밖에 없다. 나머지는 환상, 현실은 냉혹.
이런 말 하는 극단주의자도 있기는 하지만;

왕따 당해서 총기 난사한 조승희만 봐도 답나오잖음

교도소를 케이스로 보기엔 이미 거긴 범죄자들 소굴이라 정상적인 사람 범주로 보기 힘들잖아

이 경우에는 과보호면 과보호지 남혐하고 엮는건 무리아님?
아이가 남자라서 죽은것도 아니고..

당장 뉴스만 검색해봐도 답나옴 사회문제라고 지적하는거지 거기에 동조한다고 생각하는 뿅뿅이 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