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햄찌가 종양제거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재발 확률은 반반이라는데... 에혀
기운이 없는지 마취에서 깨지도 않은 상태로 먹이를
찾더니 먹고 저녁내 잠만 자네요.
처음에 분양을 반대하던 와이프도 정이 들어 걱정 한가득입니다.
암튼 햄찌야~ 기운내서 잘 이겨내렴!! 화이팅!!
https://cohabe.com/sisa/131037
햄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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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찌 화이팅!!!
친구야! 기운내서 얼른 나아!!
햄찌 힘내!!!
햄찌야 이겨낼 수 있어 많이 먹고 많이 자렴!
응원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햄찌가 많이 놀랐는지 가족들 손을 거부하네요.
물론 감염 위험이 있어 만지는건 조심하고 있지만 손을 뻗으면 쪼로록 올라오던 녀석이 살짝 핥어보고 깨무네요.
햄찌 화이팅! 저희 골댕이도 제거수술받고 한 2주는 비몽사몽 지내더라구요...ㅠㅠ 아가가 얼른 기운 차렸으면 좋겠네용
힘내 햄찌야!! 작은 몸으로 고생 많았어. 앞으로 건강하게 지내렴!!
작성자님도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힘내시고 햄찌랑 즐겁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