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춘괜춘 세상엔 말박이도 있고 배박이도 있는데 달박이정도는 매우 이상한 정도도 아니라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
hanging2017/03/06 00:28
페할아부터는 그래도 좀 괜찮은데...월희페이트는...어...
강등소년2017/03/05 23:54
야설은 문학 아니냐?
돌고 돈다2017/03/05 23:55
그러게;;
천만원2017/03/05 23:58
달빠들이 페이트는 야겜이 아니라 문학이래잖아
루리웹-80080962312017/03/06 00:01
장르의 문제 아닐까.
판타지 소설
문학 소설
뭐 이런거?
HANNIBALBARKA2017/03/06 00:02
그 글이 학문적 가치가 있을때 문락이라 하는거 아님?
환상극단2017/03/06 00:08
시 소설 수필 극이면 다 문학이야...
환상극단2017/03/06 00:16
참고로 넓은 의미의 문학은 모든 기록물과 그에 관한 기법을 다 문학이라고 보는 입장도 있어
김상디2017/03/06 00:58
우리가 문학의 범위를 너무 좁게 설정하고 있는것일수 있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문학의 범위와 장르를 제한적으로 보는것이 썩 옳게만 보여지지는 않는것같음.
물로리2017/03/05 23:54
후카에리 대꼴
모카치노2017/03/06 00:40
ㄹㅇ 후카에리는 노리고 만든 히로인같아
니코의 새아빠2017/03/05 23:55
안꼴리는 야겜은 야겜인가
꼴리는 문학은 야설인가
daisy__2017/03/06 00:01
아이스픽으로 가버렷
사법고시11년 백수2017/03/06 00:02
린보고 꼴렸는데....
내가 문학을 보고 꼴리는 상스러운 인간이었다니
시바르2017/03/06 00:05
남자가 치마만 둘러도 흥분하는 부류가 있는데 너도 그쪽인듯.
神玉2017/03/06 00:10
문학이라면 재미라도 잇어야지
재미도 없고 꼴리지도 않으면 그건 나무야 매얀해....
속눈썹2017/03/06 00:11
일큐팔사는 조옷 노잼
파이팅 맨2017/03/06 00:16
이겜은 15세
달려라 달리2017/03/06 00:18
보고서 눈물을 흘리면 문학이고, ㅈ물을 흘리면 야설임.
방금니몸에서맛살을빼앗았다2017/03/06 00:24
아쳐 등짝 꼴리지않음?
출시이벤트2017/03/06 00:25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꼴리는게 수단이냐 목적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simpsons0122017/03/06 00:45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한줄요약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잘 모르는 여자와 같이 잔 이야기
- 1973년의 핀볼 : 쌍둥이와 같이 잔 이야기
- 양을 쫓는 모험 : 귀가 예쁜 여자와 같이 잤는데 그 여자가 사라진 이야기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밥을 많이 먹는 여자와 같이 잤는데 갑자기 일각수의 머리뼈가 빛난 이야기
- 노르웨이의 숲 : 같이 잔 여자가 자1살하고 그녀를 추모하다가 중년 여자와 같이 잔 이야기
- 댄스 댄스 댄스 : 호텔 프론트 직원과 그녀의 직장에서 같이 잔 이야기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첫사랑과 같이 잤는데 그 여자가 떠난 이야기
- 태엽감는 새 : 같이 자긴 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이야기
- 해변의 카프카 : 어머니와 같이 잤는데 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
- 애프터다크 : 진짜로 그냥 잠만 자는데 누가 지켜보고 있는 이야기
- 1Q84 : 암살자인 첫사랑과 결국 같이 자는 이야기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같이 잔 적도 없는데 남들이 같이 잤다면서 욕하는 이야기
그리고 피지알러를 위한 번외편, 스푸트니크의 연인 : 같이 못 잔 이야기.
ㅇㅇ 월희 페이트 이차창작이나 애니말고 원작 게임보고 꼴렸으면 요상한 놈임
1q84는 꼴리지 ㅇㅇ
안꼴림 문학맞음
후카에리 대꼴
야설은 문학 아니냐?
1q84는 꼴리지 ㅇㅇ
페이트 야겜 맞잖아
안꼴림 문학맞음
야겜이었으면 내 똘똘이가 반응했겠지
ㅇㅇ 월희 페이트 이차창작이나 애니말고 원작 게임보고 꼴렸으면 요상한 놈임
이 자식! 내가 요상한놈이라고!
괜춘괜춘 세상엔 말박이도 있고 배박이도 있는데 달박이정도는 매우 이상한 정도도 아니라고 용기를 가지고 살아
페할아부터는 그래도 좀 괜찮은데...월희페이트는...어...
야설은 문학 아니냐?
그러게;;
달빠들이 페이트는 야겜이 아니라 문학이래잖아
장르의 문제 아닐까.
판타지 소설
문학 소설
뭐 이런거?
그 글이 학문적 가치가 있을때 문락이라 하는거 아님?
시 소설 수필 극이면 다 문학이야...
참고로 넓은 의미의 문학은 모든 기록물과 그에 관한 기법을 다 문학이라고 보는 입장도 있어
우리가 문학의 범위를 너무 좁게 설정하고 있는것일수 있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문학의 범위와 장르를 제한적으로 보는것이 썩 옳게만 보여지지는 않는것같음.
후카에리 대꼴
ㄹㅇ 후카에리는 노리고 만든 히로인같아
안꼴리는 야겜은 야겜인가
꼴리는 문학은 야설인가
아이스픽으로 가버렷
린보고 꼴렸는데....
내가 문학을 보고 꼴리는 상스러운 인간이었다니
남자가 치마만 둘러도 흥분하는 부류가 있는데 너도 그쪽인듯.
문학이라면 재미라도 잇어야지
재미도 없고 꼴리지도 않으면 그건 나무야 매얀해....
일큐팔사는 조옷 노잼
이겜은 15세
보고서 눈물을 흘리면 문학이고, ㅈ물을 흘리면 야설임.
아쳐 등짝 꼴리지않음?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꼴리는게 수단이냐 목적이냐의 차이라고 생각함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한줄요약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 잘 모르는 여자와 같이 잔 이야기
- 1973년의 핀볼 : 쌍둥이와 같이 잔 이야기
- 양을 쫓는 모험 : 귀가 예쁜 여자와 같이 잤는데 그 여자가 사라진 이야기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밥을 많이 먹는 여자와 같이 잤는데 갑자기 일각수의 머리뼈가 빛난 이야기
- 노르웨이의 숲 : 같이 잔 여자가 자1살하고 그녀를 추모하다가 중년 여자와 같이 잔 이야기
- 댄스 댄스 댄스 : 호텔 프론트 직원과 그녀의 직장에서 같이 잔 이야기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 첫사랑과 같이 잤는데 그 여자가 떠난 이야기
- 태엽감는 새 : 같이 자긴 했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는 이야기
- 해변의 카프카 : 어머니와 같이 잤는데 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
- 애프터다크 : 진짜로 그냥 잠만 자는데 누가 지켜보고 있는 이야기
- 1Q84 : 암살자인 첫사랑과 결국 같이 자는 이야기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같이 잔 적도 없는데 남들이 같이 잤다면서 욕하는 이야기
그리고 피지알러를 위한 번외편, 스푸트니크의 연인 : 같이 못 잔 이야기.
몇몇은 제목만 보면 훌륭한 중2병 라노베
솔직히 월희로 개꼴렸는데... 알퀘가 시키 덥칠 때랑 하녀 ...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