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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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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엄마~~~
형이 나 또 바보취급해 ㅠㅠ
출처 : 인터넷
어....저 이글 읽고 둘째아들(5세)에게 손가락 다 있냐고 물어봤다가 애 울렸어욬ㅋㅋㅋㅋ
무섭다고 엉엉 움 ㅠㅠ
철없는 엄마가 미안하닼ㅋㅋ
제 사촌동생 4살일때...
불판앞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놀길래
"불때문에 자동차가 아이 뜨거~해요 나중에 같이놀자~?"
하니
"자동차는 살아있지않아서 안아파"(단호)
ㅎㅎ..
오유에서 전에 댓글본건데
사과 깎을때 칼로 탁 치고 깎는거 딸 아이가 물어보길래
응 그건 그냥 하면 사과가 아파하니까 기절시키고 깎는거야 라고 말했다가
그뒤로 딸이 사과를 먹지 않아서 고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