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00프로라고 해야할지 여차하면 크롭할 여유까지 느껴지는 화질이네요.
플래그쉽급 큰 카메라 장점 중 하나가 역시 장갑끼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카메라 너무 작으면 이게 안되서 오늘처럼 추우면서 바람 많이 부는 날엔 손가락 바람에 갈려나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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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했는데 카메라 jpg만 못 해서 그냥 jpg올립니다. ㅋㅋㅋㅋ
ps.
논병아리 정말 빠르네요. 그냥 ISO높이고 셔터스피드 확보하고 찍을거 그랬어요.
오늘 완벽에 가까운 턱시도 켓을 만났습니다. 하마터면 심쿵사 당할뻔함...
아앗.. 중간 고양이 눈병걸렸나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 어미가 있는데도 눈병이 걸려 있네요... 불쌍하다고 함부로 대려갈 수도없고 그냥 자연히 낫게 기다려야죠.
좋은 장비들이 좋은 분을 만났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밝기랑 화질까지 잡아주니 역시나네요. 1.4배율이랑 2배율도 써봐야겠어요 ㅎㅎ
캬 사진 쨍하고 화질 좋네요
언젠가는 올림바디 들일 때 꼭 300단을 쓰고야 말 겁니다ㅜ
전 야구장에서 2x컨버터 이용해서 망원으로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