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서울대 졸업 후 삼성화재(000810)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출산과 육아를 위해 퇴사한 뒤 재취업이 어려워졌을 때는 사법시험에 도전해 경력단절의 벽을 깼고 응용계량경제학 및 금융경제학 분야 박사학위도 취득했다. 사법연수원 수료 뒤에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기업 자문 및 규제연구에 집중했다.
육아때문에 퇴사후 공부해서 사법시험 합격 ㅎㄷㄷ
수임료 3분의1 가격의 법률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개발
대단하네요 법학과출신도 아니던데..
인권운동 잡아쳐넣은 공안검사 밑에 들어간 꽃제비랑
미투법 반대하는 자한당에 들어간 체육계미투1호 테니스 강사랑
수준차이가 너무 비교되네요~
탈북베충이 인재영입. 자한당 클라쓰
멋진 분이네요
와..인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