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누님 눈빛 살아있네요

다 기억하고 있을껄요ㅋ

해야 할 일을 하는게 영웅일수도 있죠.
소방관은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리인데, 본인이 위험함에도
생명을 걸고 희생을 하면 당연히 할 일이니 그냥 지나치나요?
영웅이라고 칭송 받는거죠.

원래 새상이 뭐래도 지꼴리는대로 잘낫다고 사는 인간류죠 그게 방향에 우리 방향에 맞으면 내편 아니면 죽일놈. 중궈, 춘장, 추녀 다 같은 부류. 타협이란 없는 부류

영웅은 무슨
할일을 할뿐인데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만... 정치인들에게는 해당안되는 얘기 같습니다.
소방관이든 누구든 우리사회에서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분들은
중요하고 힘든 일을하면서도 박봉에 인정받지도 못하는 일을 묵묵히 해 나간다는 의미에서
숨은 영웅이라고 우리가 의미를 부여하고 표현하는 것일뿐..
실제로 그들을 영웅이라면서 영웅 처럼 대우 안해 주잖아요?
영웅이면 급여 부터 최고 수준으로 올려줘야지..
추미애는 간만에 열일하는 듯 한데 영웅..소리 들을려면 멀었다 봅니다.
노무현 탄핵때 하던 짓거리 생각하면 정계 은퇴시켜야 할 부류..라고 봄..

그래서 진보쪽이 힘든거죠 자유당은 뜻이고뭐고 돈문제면 다 해결되는데 이쪽은 자기뜻이랑 안맞으면 때려죽여도 ..

이런 소리 하는 부류는 뻔한듯
위에도 하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