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원계좌가 빨리 안 닫혀서 중도진행 상황이 궁금하실 텐데
더문캠 성격으로는 후원금이 얼마나 모였는지 미리 밝히고 그러진 않을 것 같네요.
트윗이나 커뮤 눈팅하다보니 반절 찼다는 말만 보고 왔구요
이틀만에 반절이라니 뿌듯하면서도 실망스러운(?) 느낌이 막 든다는... 사실은 좀더 빨리 찰 줄 알았는데.
1. 일단 소액 후원자분들 중 여유 되시는 분들은 딱 천원씩만 더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도 필요없어요 딱 천원씩만.
2. 카드 결제하시는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결제 취소되고 환불된 분도 있다고 트윗 탐라에서 봤어요.
한번들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3. 안 쓰는 소소한 카드 포인트로 결제할 수도 있답니다. 저는 카드 안 써서 현금박치기지만
묵혀놓은 포인트 있으신 분들은 몇 백원이라도 명왕님께 보태주시면 지지자 입장으로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4. 주변에 더민주 지지자분들 계시면 후원계좌 열렸다고 홍보 부탁드립니다. 저도 주변에 2명 영업해서 5만원 챙겼네요.
아직 후원계좌 열렸다는 걸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요^^
오늘 새벽에 후원한 것 3차 인증합니다.
계좌가 어서 닫혔으면 좋겠네요 ^^
저도 많은분들 하시라고 반넣고 오늘 반 또 넣었내요
후원금 현황 알려주면 지지자들이 더 신나서 후원할 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ㅋㅋ
저도 낼 입금 더 해야겠습니다.
저도 오늘 한번 더 넣어야겠어요.
아 해야지 하면서 아직안한 1인입니다. 오늘은 꼭 해야겠네요
천원은 왜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천원을 더하면 뭐가 어떻게 된다던지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하 후원금 더 모으자는 건가요?
천원더라니
이런글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도않고
별로 도움되진않을거같은데요..
닫혀라 참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