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교과서에 실려야할 다까끼 마사오의 일대기

내꿈은셔터맨 2017/03/05 02:13

하..... 쉽새끼

bmwz4터보 2017/03/05 02:18

빨간색 이름이 멋지네요.

루키님 2017/03/05 02:23

.....

WVIP 2017/03/05 02:24

팡야팡야팡야~~

수리닷 2017/03/05 02:28

빨갱이 시절이 빠졋네요.
새똥누리..박사모들이 섭섭하겠어요.

이것저것해보자 2017/03/05 02:28

ㅇ야 소름돋게 잘만듬

니가감히아우디를굴려 2017/03/05 02:39

저게 과연 쉬울까.... 쉽진 않겠지

추상 2017/03/05 03:09

박쥐새끼
조선, 일본, 조선, 공산당, 한국으로 배신
딸은 ㅋㅋ 조만간 사이비교주의 ㄴㄹㄱ
지조없는 집안

너란년썅년 2017/03/06 04:10

어떻게 뒤졌는지도 적어야죠.

코투2013 2017/03/06 04:13

시발색끼

레이나즈 2017/03/06 04:33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다면 나는 저놈의 좆을 자르겠다

길라임이다뒈져따 2017/03/06 04:37

요~시!토벌이다!

FFGTM 2017/03/06 05:12

나는 조선인이다
그런데 내 이름은 도요타 다이쥬 센세다
일제시대 였을때
나는 평범한 학생이였다.
나는 출세를 하고 싶었다. 그냥 학생이라는 직위는 나에게 너무나도 낮게 느껴졋다.
나는 조선인 으로 벗어나고자 이름도 다이쥬로 바꿧으나,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그다지 잘나갈수 없엇다.
나는 일제 밑에서 황군 지원 권유 격문까지 쓰는 일찐 운형이 형에게 빌붙어서 아부를 했다.
나는 그덕에 일본 황군 제복도 받아 입고 학교 연극에 참여하여 다른 조선인 학생들을 일본군에 참여시키는
일도 했다. 그리고 당당히 자랑스러운 황군 제복을 입고 졸업식 사진도 찍엇다.
그런데 1945년 독립 일본이 망해버렷다.
일본이 망했으니. 버렷던 조선을 다시 잡아야지 뭐 어찌해야겠는가?
난 한국전쟁에서 기록으로 존재는 하지 않지만 내 마음속에는 존재하는 목포해상방위대에서 싸웟다.
그렇게 따기 힘들다던 부대장까지 하고 말이다.
난 그렇게 한국의 대통령도 되었다.
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당당히 일본 히로히토 천황에게 고개숙여 인사도 하고왔다.
조선인인 나는 히로히토 천황에 아들을 천황으로 조선에서 부르고자 내 직업을 수여하는 순간부터 노력햇다.
그리고 나의 가장 중요한 업적인 물리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North x Rice^2 = Nuclear activated
이라는 신 공식까지 완성 + 전 세계에 입증시켜 노밸상 까지 받았다.
그 이후 난 교주 부럽지 않는 맹신도들도 생겻다.
참 살기 쉬운 것 같다.
아 맞다,
내 한국 이름을 안 가르쳐줬구나.
내 이름은 슨상 XXX 이야~

애들은재웠수 2017/03/07 07:31

그딸 개걸레 꾸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