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까진 정말 열심히 세차하고 매번 왁스칠까지 했는데그 이후론 소모품 취급에 비 오는 날이 세차되는 날 ㅎ오늘은 오랜만에 내부 세차에 왁스칠까지 마치고‥장롱행 ㅎㄷㄷㄷ 올해로 만 10년차네유2시간 반 세차 후 몸살날 것 같아유 ㅠㅠ
세차해보니 세자장 맡기는게 싸게치겠더라고요 ㅎㄷㄷㄷ
그러니까유 ㅠㅠ 1년 묵혀놨다가 맡기면 비용도 똑같‥ㅎ
뒤트렁크에 새똥이 묻어 있길래 물티슈로 닦았더니 검정때가...
한 장 두 장 세 장 네 장을 써도 계속 검정때가 묻어 나와서 포기 ㄷㄷㄷ
일년에 한 번 정도 자동 세차 ㄷㄷㄷ
ㅎㄷㄷㄷ 무서운 새똥이네유
새똥이 아니라 차가 그만큼 더럽다능 ㄷㄷㄷ
때가 쌓이고 또 쌓여서 ㄷㄷㄷ
세차장에 맡기는게 싼게 맞더라구요.
몸도 힘들고 시간도 아깝고, 훨씬 깨끗하고요.
맞아유 ㅠㅠ
세차할 시간에 딴 걸 하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