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강도, 현금 수송차 습격, 인질극을 통한 몸값 요구, 공장 파업, 죄수들 선동 등등 악질 1급 수배자
7번의 재판과 7번의 시베리아 강제 이주 형벌, 7번의 탈출
그리고 레닌의 신임을 받고 볼셰비키의 간부가 된 동시에 아내의 죽음으로 냉혹한 인물이 된 범죄자
바로 이오시프 스탈린이다.
은행강도, 현금 수송차 습격, 인질극을 통한 몸값 요구, 공장 파업, 죄수들 선동 등등 악질 1급 수배자
7번의 재판과 7번의 시베리아 강제 이주 형벌, 7번의 탈출
그리고 레닌의 신임을 받고 볼셰비키의 간부가 된 동시에 아내의 죽음으로 냉혹한 인물이 된 범죄자
바로 이오시프 스탈린이다.
젊었을땐 잘 생겼네
사람을 지독하게도 안 믿게 된 계기가
아내의 사망임? 아니면 히틀러의 통수임?
레데리에 나올 거 같은 외모네
범죄자라 숙청도 잘시켰구나
젊었을땐 잘 생겼네
조지아의 인간백정....
서기장동무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사람을 지독하게도 안 믿게 된 계기가
아내의 사망임? 아니면 히틀러의 통수임?
아내의 사망임
애초에 대숙청이 히틀러 통수 한참 전이여
흠..그런 일들이 겹치고 겹쳐서 그렇게 된게 아닐지
히틀러 이전부터 이미 충분히 숙청해왔음
히틀러는 애초에 안믿었어 다만 자기 예상보다 통수치는 타이밍이 빨랐을뿐
범죄자라 숙청도 잘시켰구나
묘하게 체 게바라 닮았네 젊은시절은
레데리에 나올 거 같은 외모네
은행강도, 현금 수송차 습격, 인질극 몸값 요구로 공산당에 자금을 조달하고
공장 파업, 죄수 선동으로 공산당의 지지자를 모아줬으니
레닌 입장에선 신임할만했을듯
스탈린 풀네임 볼때 마다
아오지 쉐프 스탈린으로 읽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