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사하는데 사이코 윗층이 걱정이 됩니다. 저희가 짐이 조금 많아요.
또 묻지마 절도같은 종종 이삿짐 전문 털이 사고가 조금 있어서 걱정 됩니다. 이삿짐 없어지지 않는지 감시해주세요.
이삿짐은 이삿짐센터에서 알아서 나르지만 이삿짐 감시하는 인력이 부족하네요.
그래서 예방 차원에서 이삿짐을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모집해 보려구요.
저희 이삿짐 감시 해주는 역할 입니다. 가벼운 짐 조금 옯겨 주고 힘든 일 없습니다.
시간은 아침부터 이삿짐 얼추 들어갈때 까지로 하고 알바비 오만원 입니다. 위압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구
체격 좋은 사람 원합니다. 이삿짐 센터 함께 움직 입니다.
쪽지로 연락처 주세요.
https://cohabe.com/sisa/12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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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쓰셔야 ㅡ.ㅡ
네. 할수 있는 분 있을까해서 ;;
센터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죠. 게다가 다 포장해서 박스로 나르는데 그걸 훔쳐갈 간큼 사람은 없을겁니다
체격 좋은 사람 ㄷ ㄷ 장기 밀매가 생각나네요 ㅋㅋ
잘 구하실길~^^
아.. 가까우면 가겠는데...
오늘 직거래도 잘하고 살아와서 기분좋은데~~
우리 아파트 포장짐이 도난당한 일이 있어요
비오블릿님 해주세요
잠실이세용??
저 집이 파주라 가면갈수는있긴한데...
일단 라면좀 먹구요...
^^ 네
오만원이라... 집이 오단지라 아는 동네 동생 추천이라도 해줄까 싶어 들어왔는데 .. 감시 플러스 작은 짐도 옮겨주는 일이면 생각보다 가벼운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이사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짐도 많으시면 ㄷ ㄷ ㄷ
해주세요 !
오 ~ 오만원이면 좋네요 ㄷㄷㄷ
그러니까 좋습니다. 힘들일 없고.
하긴 혹시라도 도난당해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입는것보단 알바를 쓰는게 훨 나은것같네요
네 맞아요
그런 알바경험있습니다.
이사가 언제신데요?
전여친 짐 옮겨주다 옷 박스 하나 없어졌다고 욕이란 욕은 다먹고 계절마다 옷 사바쳤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ㅠㅠ
네. 그러다가 나중에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
이사할때 누군가 내편이 있어주면 든든하죠...이사잘하시길 바랍니다^^
마이크로님 ! 해주세요. 후배라도 소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