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음악프로 안본지 오래됨.. 솔찍히 내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별로임 한국음악계
근데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가고있으니.. 걍 내가 못따라가나보다 하고생각함
게임몽상가2020/01/05 15:24
돈따라가는거지. 순위를 돈으로 사고. 그 돈으로 또 돈을 버는 순환구조.
그런다고, 성별, 나이별, 직종별 각각 분류해놓으면 또 너무 복잡하다고 안찾아.
이렇게 나뉜게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기가 쉬운데. 돈은 안되고 만드는데 돈은 많이 들고.
클라크 켄트2020/01/05 15:26
음식도 막 생소한것보단
맛이 상상가고 익숙한 맛.
뭐 우리들은 아무리 그래봐야 싼맛 취향이야 하며
캐비아 뭐 이런 사치스런 음식
풍미고 뭐고 모르겠고.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몸을 담근 사람이랑
소비자로서의 대중은 뭔가 어긋나도 한참 다른건가벼.
그리고 그걸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음원도 팔고 마케팅 잘 한단 소리 듣고
클라크 켄트2020/01/05 15:21
나도 가끔 여기 돌고래짤 보면
내가 유게이가 아닌가 싶어
물컹거리는 만두2020/01/05 15:22
궁금해서 베스트 동물 성기짤 다 봤어. 근데도 모르겠더라. 가끔 보면 내가 대중들을 모르는 건가 싶어.
앙베인띠2020/01/05 15:23
대중(오염된 지상인)
우와20002020/01/05 15:28
다 돌고래들이 베스트 주작하는거래.
검스~연구팀🎓2020/01/05 15:22
나도 음악프로 안본지 오래됨.. 솔찍히 내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별로임 한국음악계
근데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가고있으니.. 걍 내가 못따라가나보다 하고생각함
클라크 켄트2020/01/05 15:26
음식도 막 생소한것보단
맛이 상상가고 익숙한 맛.
뭐 우리들은 아무리 그래봐야 싼맛 취향이야 하며
캐비아 뭐 이런 사치스런 음식
풍미고 뭐고 모르겠고.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몸을 담근 사람이랑
소비자로서의 대중은 뭔가 어긋나도 한참 다른건가벼.
그리고 그걸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음원도 팔고 마케팅 잘 한단 소리 듣고
닉ㄴㅓㅣ임2020/01/05 15:29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안맞으면 안들으면 되지
게임몽상가2020/01/05 15:24
돈따라가는거지. 순위를 돈으로 사고. 그 돈으로 또 돈을 버는 순환구조.
그런다고, 성별, 나이별, 직종별 각각 분류해놓으면 또 너무 복잡하다고 안찾아.
이렇게 나뉜게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기가 쉬운데. 돈은 안되고 만드는데 돈은 많이 들고.
쥬이스2020/01/05 15:24
나도 왜
유산슬과 펭수가 왜 뜨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의혹도 있는데!
지정생존자2020/01/05 15:24
요즘 대세 양준일도 차트에 안 올라오는데
얼굴도 모르는 가수들이 차트를 점령함
카나그라드2020/01/05 15:28
나는 한국 음악 자체에 절망하지는 않았다 좋은 가수와 제작자들은 많아
차트를 못믿을 뿐이지
익명-DYzMTQ42020/01/05 15:28
조작or개돼지이기 때문이지 다른거 없어
어그로프레스!!2020/01/05 15:28
이거 처음에 논란이있었음??
되게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계몽실패 파별천리2020/01/05 15:29
여기는 모르겠는데 다른데선 'sm이 그런말 할 립장이냐 ㅋㅋ'식의 여론이 좀 많이 있기는 했지
나도 가끔 여기 돌고래짤 보면
내가 유게이가 아닌가 싶어
나도 음악프로 안본지 오래됨.. 솔찍히 내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별로임 한국음악계
근데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가고있으니.. 걍 내가 못따라가나보다 하고생각함
돈따라가는거지. 순위를 돈으로 사고. 그 돈으로 또 돈을 버는 순환구조.
그런다고, 성별, 나이별, 직종별 각각 분류해놓으면 또 너무 복잡하다고 안찾아.
이렇게 나뉜게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기가 쉬운데. 돈은 안되고 만드는데 돈은 많이 들고.
음식도 막 생소한것보단
맛이 상상가고 익숙한 맛.
뭐 우리들은 아무리 그래봐야 싼맛 취향이야 하며
캐비아 뭐 이런 사치스런 음식
풍미고 뭐고 모르겠고.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몸을 담근 사람이랑
소비자로서의 대중은 뭔가 어긋나도 한참 다른건가벼.
그리고 그걸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음원도 팔고 마케팅 잘 한단 소리 듣고
나도 가끔 여기 돌고래짤 보면
내가 유게이가 아닌가 싶어
궁금해서 베스트 동물 성기짤 다 봤어. 근데도 모르겠더라. 가끔 보면 내가 대중들을 모르는 건가 싶어.
대중(오염된 지상인)
다 돌고래들이 베스트 주작하는거래.
나도 음악프로 안본지 오래됨.. 솔찍히 내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별로임 한국음악계
근데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가고있으니.. 걍 내가 못따라가나보다 하고생각함
음식도 막 생소한것보단
맛이 상상가고 익숙한 맛.
뭐 우리들은 아무리 그래봐야 싼맛 취향이야 하며
캐비아 뭐 이런 사치스런 음식
풍미고 뭐고 모르겠고.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몸을 담근 사람이랑
소비자로서의 대중은 뭔가 어긋나도 한참 다른건가벼.
그리고 그걸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음원도 팔고 마케팅 잘 한단 소리 듣고
사람마다 다 다르니깐
안맞으면 안들으면 되지
돈따라가는거지. 순위를 돈으로 사고. 그 돈으로 또 돈을 버는 순환구조.
그런다고, 성별, 나이별, 직종별 각각 분류해놓으면 또 너무 복잡하다고 안찾아.
이렇게 나뉜게 자기 취향에 맞는거 찾기가 쉬운데. 돈은 안되고 만드는데 돈은 많이 들고.
나도 왜
유산슬과 펭수가 왜 뜨는지 모르겠어
심지어 의혹도 있는데!
요즘 대세 양준일도 차트에 안 올라오는데
얼굴도 모르는 가수들이 차트를 점령함
나는 한국 음악 자체에 절망하지는 않았다 좋은 가수와 제작자들은 많아
차트를 못믿을 뿐이지
조작or개돼지이기 때문이지 다른거 없어
이거 처음에 논란이있었음??
되게 조심스럽게 말하는데
여기는 모르겠는데 다른데선 'sm이 그런말 할 립장이냐 ㅋㅋ'식의 여론이 좀 많이 있기는 했지
윤종신 : 현상이 차트에 반영되야하는데 차트가 현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