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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짐ㅋㅋㅋㅋ
전에도 이글 올라왔을때 나온 말인데
입양 됐다고 하면 일단 놀라서 상황파악 안되고 충분히 할수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그 다음에 진정하고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이걸 찬반좌라고 진짜????? 와....너 공감능력이....
찬반 댓글도 그런 게
고3 될 때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을 입양해 키워주신 건 고맙긴 하지만
자신이 입양 되었다는 얘기를 첨 들으면 혼란스러운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도대체 얼마나 쿨하길래 입양 되었다는 사실을 첨 알게 됐는데 응 그래 하고 살 사람이 몇이나 될지.
근데 짐은 왜 챙겨 나간 겨.
짐은 그 집안건데
ㅋㅋㅋㅋ
어차피 다 끝으로 가면 아담과 이브에서 갈라졌지.
검머짐ㅋㅋㅋㅋ
찬반좌 돌직구로 명치 때리네ㅋㅋㅋ
몸 안쪽 꽉찬직구
이걸 찬반좌라고 진짜????? 와....너 공감능력이....
와 진짜 메모장이다 정말
직구는 시벌 잘 살아오다가 너 입양이야 소리 들으면 아무리 잘해줬어도 충격 받을수밖에 없겠구만 뭐가 직구여
짐은 그 집안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짐 챙겨서 나와?
진짜 부모님 밑에서 컸구만
난 저게 왜 주작 같을까?
찬반좌 당신은
검머짐이 머얌
검은 머리 짐승
검은머리짐승
검은 머리 짐승
커마워
검은 머리 짐승
검은 머리 짐승은 키우느게 아니래
검머짐이 뭔데 씹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도 말라
라는 속담. 은혜도 모르는 인간이라는 뜻
전에도 이글 올라왔을때 나온 말인데
입양 됐다고 하면 일단 놀라서 상황파악 안되고 충분히 할수 있는 행동이라고 본다
그 다음에 진정하고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지
ㅇㅇ 첨엔 여태껏 말 안하고 나 속여온건가 하는 배신감이 잠깐 들 수도 있지
근데 맘 가라앉히고 집에가서 부모님 안아드리고 한거 보면 글쓴이도 잘 자란듯
무엇보다 부모님이 진짜 친자식보다 더 잘 대해준것도 있을테고
찬반 댓글도 그런 게
고3 될 때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을 입양해 키워주신 건 고맙긴 하지만
자신이 입양 되었다는 얘기를 첨 들으면 혼란스러운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도대체 얼마나 쿨하길래 입양 되었다는 사실을 첨 알게 됐는데 응 그래 하고 살 사람이 몇이나 될지.
근데 짐은 왜 챙겨 나간 겨.
나간건 이해되는데 짐 싹 챙긴건 그냥 웃김 ㅋㅋ
비련의 주인공이라도 된 느낌일까?
부모님이 쫓아 냈을리도 없는데 짐 챙겨 나간 건 좀 ㅋㅋ
고3이 나가서 어디서 묵으려고..
충격 많이 받았겠는데 그걸 한참 뒤에 알만큼이면 정말 잘해주셨구먼
양쪽 다 이해간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렇게 행동할 후 있지. 진정한 후 행동이 어찌했는지가 문제고.
고양이 이야기인줄
저건 일침인척하면서 개소리한거인 찬반이가
고3이면 되게 혼란스러울수 있음
그런가? 당황했더라도 배은망덕한놈 같은데? 역시 남의 자식이다싶음
입양이면 충분히 충격받을만한 사실 같은데
쿨한 척 욕부터 박는 게 뭐 잘하는 짓이라고 찬반좌 같은 수식어로 우러러보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상한 건가.
냥이 귀여버
짐을 왜 챙겨나감?
혼란스러 어찌할바를 모름 : O
짐챙김 : ????
근데 입양된 사실은 충격이여도 짐은 왜 챙겨서 나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좌가 웃을법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