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차대전 말이되면
75mm 주포를 갖춘 신형전차를 개발하게되어서
셔먼전차와
동급수준(일단 설계도 수치상으로는)의 전차를
2대 씩이나 개발하는데 성공함
다만 아주 '사소한 문제' 가 하나 있었는데
'사소한 문제' 란 일본이 이 강력한 75mm 주포를 탑재한 전차를 2대나 개발해낸 시점에
셔먼 5만3천여대
퍼싱 250여대
불만 있습니까 JAP?
참고 맨위에짤 우익만화아니고
저뒤에 빡친 여주가 전쟁병기 존나빤다고 디스 하는 내용임
심지어 포 주요부품이 장갑 밖에있네?
결론
종전시점에 동부전선에서는 티거가 1350여대
IS가 3500여대 굴러다니는 시점
셔먼 다음세대 전차가 나오고 있었는데 셔먼 수준을 양산조차 못했지
결론
퍼싱 250대밖에 없었어?
2차대전 종전시까지 250여대 전후 ㅇㅇ
심지어 포 주요부품이 장갑 밖에있네?
동부전선은 종전 시점에서 이미 티거 시리즈랑 IS가 날라댕기지않았나
종전시점에 동부전선에서는 티거가 1350여대
IS가 3500여대 굴러다니는 시점
참고 맨위에짤 우익만화아니고
저뒤에 빡친 여주가 전쟁병기 존나빤다고 디스 하는 내용임
제먹 기억남?
2대?
셔먼 다음세대 전차가 나오고 있었는데 셔먼 수준을 양산조차 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