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일명 '민식이법' 시행을
3개월가량 앞두고 울산의 한 주택가 교차로에서 SUV가 인도로 돌진,
유모차에 타고 있던 러시아 국적 2세 남아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한 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SUV가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보도를 침범,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인도로 돌진했다.
당시 러시아 국적 40대 여성이 유모차를 밀며
인도를 걷고 있었는데, SUV는 유모차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모차에 타고 있던 2살짜리 남아가 숨졌다.
경찰이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지만,
술을 마시고 운전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
양발운전 한건 아니죠?
쟤들은 왜 꼭 SUV 타고 저러는지
남녀차별하는건 아닌데..
대도록이면 여자들은 업종아니면 운전 안했으면 좋겠음...
남녀차별하는건 아닌데..
대도록이면 여자들은 업종아니면 운전 안했으면 좋겠음...
남녀차별이지.
살인죄로 기소해 처벌해야 합니다
유도탄이네 18뇬
50대여성 + ㅈ구형RV시리즈
덤프에 갈려 디지길...
사고를 위장한 암살인가?
와 저정도면 청부살인 아닌가...
핸들만틀어도 피할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사건
아 지가 기절했다던년?
니년은 급발진 주장하면
진짜 개같은년이되는거다
싹싹빌어라 면허증 짜르고 쌍녀나
와~~진짜 시발욕이 안나올 수 가 없다진짜....씹어죽일년....
도대체 운전자는 뭔짓을 한거냐.. 그리고 왜 지가 기절을 해
연기한것임
가혹한 말을 내뱉으려다 숨 한번 고르고 참습니다.
영원히 운전하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아주기를...
하 .. 시바 운전대 잡지마라 샹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