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어쩌다 큰일에 한번먹을수 있었던 귀한 열대과일ㄷㄷ
https://cohabe.com/sisa/1282519 30대는 이해못하는 비싼 열대과일 JS | 2020/01/01 21:19 6 619 당시 어쩌다 큰일에 한번먹을수 있었던 귀한 열대과일ㄷㄷ 6 댓글 05 2020/01/01 21:19 응팔보면 나오죠 ㄷㄷㄷㄷ (bgX7Cs) 작성하기 嬉노보 2020/01/01 21:20 국딩때 저거 개당 1000~1500원정도 였음 어느정도로 귀했냐면...빨아먹었음 (bgX7Cs) 작성하기 느티낭구 2020/01/01 21:25 중요한개 그때 버스비 60원.... 무려 20배 이상... 지금으로 치면 1개 삼만원 이상인 셈.. (bgX7Cs) 작성하기 안드러워메다 2020/01/01 21:20 부자집의 상징 이제 91년생도 서른이군... - -;;; (bgX7Cs) 작성하기 ttonym 2020/01/01 21:20 병원 갔다올때 하나씩... 무려 빨아먹음 ㅎㄷㄷㄷ (bgX7Cs) 작성하기 3900x 2020/01/01 21:20 30대가 왜이해못한다고 생각하나요?39인데 어릴때 비싸서 못먹어봤는디 파인통조림은 간간히 먹음 (bgX7Cs) 작성하기 로스앤젤레스 2020/01/01 21:27 전 비싼지 전혀 몰랐어요...아얘 먹어보지 못해서 감이 없었던걸수도..ㄷㄷ (bgX7Cs) 작성하기 sns 2020/01/01 21:21 30년전 1개 천원 이천원 ㅎㄷㄷㄷ (bgX7Cs) 작성하기 PRODA 2020/01/01 21:21 하나에 2처넌 ㅎㄷㄷ 그것도 푹익은것 ㅎㄷㄷ게다가 작음 (bgX7Cs) 작성하기 잉여몬스터_★ 2020/01/01 21:21 저 국딩때 너무 비싸서 구경도 못해본... (bgX7Cs) 작성하기 moveableFeast 2020/01/01 21:21 하나를다먹을순없고 하나가벗겨져서 토막나있었고 제사끝나면 그거한조각들고튐ㅋㅋ (bgX7Cs) 작성하기 현직도수받는개수저멘사콜라 2020/01/01 21:21 병원 가야 한개 받아서 3형제가 나눠 먹었던... (bgX7Cs) 작성하기 나무소리♥ 2020/01/01 21:22 80년대엔 정말 귀한 과일이었죠.ㅎㄷㄷ (bgX7Cs) 작성하기 白山™ 2020/01/01 21:22 누가 외국에 이를테면 중동에 노동자 아저씨가 귀국할때 동네 아이들에게 하나 나눠주면 얻어 먹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bgX7Cs) 작성하기 弘益人間1 2020/01/01 21:25 껍데기까지 먹어봄... 어찌나 달던지.... (bgX7Cs) 작성하기 @noname 2020/01/01 2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gX7Cs) 작성하기 희붐. 2020/01/01 21:29 ㅋㅋㅋㅋㅋㅋ큐 (bgX7Cs) 작성하기 WeRock™ 2020/01/01 21:25 88년부터 싸졌어요 (bgX7Cs) 작성하기 @noname 2020/01/01 21:27 바나나 구경도 못하다가 90년인가 91년도 바나나 갑자기 싸져서 동네에 바나나 장사 트럭이 와서 개당 100원인가 200원씩 파니까 어머니가 2~3만원어치 사오셔서 질리도록 먹은 기억이...ㄷㄷㄷ (bgX7Cs)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gX7Cs)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녀전선) 일본의 풍습에 대해 알아보자.sox [3] 이븐 알-하이삼 | 2020/01/01 21:22 | 1457 바이오하자드 비건 에디션.jpg [12] FängBowl | 2020/01/01 21:20 | 1549 우연히 온천을 뚫어버린 .manga [24] 모작만 잘하는놈 | 2020/01/01 21:20 | 1686 30대는 이해못하는 비싼 열대과일 [19] JS | 2020/01/01 21:19 | 619 여자어 해석해주는 만화.manhwa [12] 라이비 | 2020/01/01 21:17 | 984 아흑.. 사은품 날렸네요.. [3] 나은민찬아빠 | 2020/01/01 21:16 | 1131 판타지 한컷 낙서 [12] A.Shipwright | 2020/01/01 21:15 | 1582 그림쟁이들 남한테 그림 보여줄 때.manhwa [12] 라이비 | 2020/01/01 21:15 | 729 쥐띠해 새해 인사를 하는 하시모토 간나.jpg [10] Brit Marling | 2020/01/01 21:12 | 1588 내 인생 가장 비참했던 기억 [27] dasdd | 2020/01/01 21:12 | 915 [소전] 쿠팡맨 아딥따.gif [13] 기륜 | 2020/01/01 21:11 | 397 "여친 있어본 적도 없는 놈들이 NTR 물 보고 왜 기분 나빠함 ㅋㅋㅋ" [10] 삼도천 뱃사공 | 2020/01/01 21:10 | 965 진중권 제가 알던 진중권인가요? [8] 검정사업팀 | 2020/01/01 21:08 | 1510 왕쭈쭈 누나들로 올린다! [15] 안돼요오 | 2020/01/01 21:07 | 791 @) 하루카가 넘어지는 척 하는 만화.manga [18] 라이비 | 2020/01/01 21:05 | 490 « 10491 10492 10493 10494 10495 10496 10497 10498 (current) 10499 10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예의버른 사슴.gif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눈쏟아지네요 배철수가 송골매를 접고 DJ를 하게 된 이유.jpg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화방녀 동인지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전직 아이돌 츠자 몸매 (후방주의) 연상이랑 결혼한 남자 썰 MP, 35lux, cinestill 50day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일본의 충격적인 신제품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카드캡처 체리 특징 애니속 고양이들 .gif 현기차 미국에서 계속 불나서 리콜걸리겠네요 ㄷㄷㄷ 有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오랜만에 라이카 매장 방문 후기 ㅎ 솔직히 박근혜 잘못한거 없는듯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페미계가 주장하는 낙태가 허용되어야 하는 이유 배달앱 때문에 가격인상한다는 bbq치킨 주장에 반박하는 우아한 형제 입장.jpg 이경규의 멘트.jpg 대한민국 역대 최악의 재난사고 2 "시 쓰려면 성경험 있어야" 여고생 제자 성폭O 배용제 시인 구속 이 새 이름 아시는 분?(데이터주의) 우리동네는 교촌치킨 망해서 계동치킨 먹는데여...jpg 수상한 스컹크 냄새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로리위에 앉은 할아버지...충격받은 여성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ADHD를 앓는 사람들이 주로 드러내는 경향 팔도 라면회사 상술 레전드 오브 레전드 . JPG 갓틸리케 근황 수꼴들의 좌파전향 치킨 한식논란 종결됨 문재인 근데 무슨소리임; 니콘에서 나왔지만 호환이 된다고는 하지 않았다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태국의 토종 고양이 야생슬라임으로 오나홀 만드는 만화 정청래님 페북] 이래서 문재인이 좋다. [DPP] RAW 파일 촬영 문의입니다~!!! 악뮤 찬혁이 인스타 (feat.예리) 문재인 광주 신세계 복합시설 반대?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혐]ㅇㅅㅇ 졸렬 갑...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블루아카)후방)비키니 아루 1635gm vs 1635f4za + 24gm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게임] 소전) 룽청;.이 새-끼들 존나 병,신이네 이제보니 말딸) 아 시1발 침팬지만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검술명인이 알려주는 1:5 싸움법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응팔보면 나오죠 ㄷㄷㄷㄷ
국딩때 저거 개당 1000~1500원정도 였음
어느정도로 귀했냐면...빨아먹었음
중요한개 그때 버스비 60원....
무려 20배 이상...
지금으로 치면 1개 삼만원 이상인 셈..
부자집의 상징 이제 91년생도 서른이군... - -;;;
병원 갔다올때 하나씩... 무려 빨아먹음 ㅎㄷㄷㄷ
30대가 왜이해못한다고 생각하나요?39인데 어릴때 비싸서 못먹어봤는디 파인통조림은 간간히 먹음
전 비싼지 전혀 몰랐어요...아얘 먹어보지 못해서 감이 없었던걸수도..ㄷㄷ
30년전 1개 천원 이천원 ㅎㄷㄷㄷ
하나에 2처넌 ㅎㄷㄷ 그것도 푹익은것 ㅎㄷㄷ게다가 작음
저 국딩때 너무 비싸서 구경도 못해본...
하나를다먹을순없고 하나가벗겨져서 토막나있었고 제사끝나면 그거한조각들고튐ㅋㅋ
병원 가야 한개 받아서 3형제가 나눠 먹었던...
80년대엔 정말 귀한 과일이었죠.ㅎㄷㄷ
누가 외국에 이를테면 중동에 노동자 아저씨가 귀국할때 동네 아이들에게 하나 나눠주면 얻어 먹던 기억이나네요 ㅎㅎ
껍데기까지 먹어봄... 어찌나 달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큐
88년부터 싸졌어요
바나나 구경도 못하다가 90년인가 91년도 바나나 갑자기 싸져서 동네에 바나나 장사 트럭이 와서 개당 100원인가 200원씩 파니까 어머니가 2~3만원어치 사오셔서 질리도록 먹은 기억이...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