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구먼 젊은이! 우리들의 유골을 영혼체로 변화시키다니! 대단한 마법이야!"
"내가 자네를 몰랐다면 우리를 없애버리려는 시도로 오해했을거라네. 내가 원래 이런 종류의 마법을 잘 아는데 종종 살아있는 시체를 이렇게 처리하거든."
"느금마 척추는 너무 굽어서 수학 시간에 각도기로 써도 될 정도임."
"여전히 같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가. 이 여행을 계속 함께할 수 있으니! 요즘은 이렇게 친절한 젊은이도 얼마 없는데."
"내 턱은 어디 있는겨?"
"나 때는 말이야 이정도로 대단한 마법이라고 하지도 않았어."
"이봐 젊은이 내 말 듣고 있는겐가? 하여간 요즘 애들은...."
-꼰-을 소환하다니
그전이랑 비교해보면 주인공을 하도 들들 볶아서 그런지 눈에 초점도 없음ㅋㅋㅋㅋㅋㅋ
BJ네크로멘서냐
"패드립하신 영감님은 좀있다가 자폭시킬게요"
-꼰-을 소환하다니
BJ네크로멘서냐
"패드립하신 영감님은 좀있다가 자폭시킬게요"
'아 그냥 소울크래셔나 쓸 걸...'
그전이랑 비교해보면 주인공을 하도 들들 볶아서 그런지 눈에 초점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와! 샌즈!
샤먼킹!
마치 꽁트조합처럼 보이지만 진심으로 활약하면 밑도끝도없이 강한 파티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