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 스페인 배우 하비에르 보테트는 마르판 증후군을 앓고있다.
이 병에 걸리면 팔 다리가 길어지고 손이 이상하게 커진다.
외모가 무섭게 변하는 장애를 가진 이 배우는
자신의 이러한 장애를 극적으로 활용해 배우로 살아가게됐다.
그가 참여한 역할로는
REC의 좀비
마마의 귀신
컨저링2의 귀신
그것의 노숙자
슬렌더맨 영화판의 슬렌더맨
크림슨 피크
그리고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에일리언 모션캡쳐를 맡았다.
신체적한계를 오히려 강점으로 연기를 하시네
대단...
긍정적인 마인드 200%
마른거 빼면 심지어 잘생겼네 ㄷㄷ
마르판 증후군이면 심장안좋은데.....
컨저링2 귀신은 왤케 간지남;;
!!!!!!
다 진짜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체적한계를 오히려 강점으로 연기를 하시네
대단...
왜 무서운것만 함 무섭게
마른거 빼면 심지어 잘생겼네 ㄷㄷ
천직이네
마르판 증후군이면 심장안좋은데.....
긍정적인 마인드 200%
난또 장애를극복하고 페미충이된 헐크박사인줄알았네
외모가 무섭게 변한다며? 잘생겼는데?
컨저링2 귀신은 왤케 간지남;;
뭐야 시1발 멋있어요
위대하신 분...
극혐이 아니고 실화감동주의
멋있다
멋있네
미친 부랑자 귀신 풀cg인즐 알았는데 분장이었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