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 사태의 주인공
레바논계 프랑스인 카를로스 곤.
범죄 혐의로 체포할 때부터 말이 많았고
비 인도적인 일본 구치소의 시스탬이 곤 회장을 집중 조명하면서 전 세계에 소개되기도 했고, 일본 사법거래와 불공정함도 자주 거론됨.
결국 150억원의 보석금을 내고,
인터넷x
오로지 전화만 되는 폰
이것도 모든 내용은 나라,교도소에 보고
가족과 면회금지
자택서 외부로 이동금지
편지금지
등등
근데 이 곤 회장이 아무도 모르게
어제 레바논으로 도주 후 스스로 레바논에 왔다고 스스로 뉴스서 소개.
레바논도 정당하게 온 것이라고 방어
어떻게 도망갔는지, 아무도 모르니
일본출입국관리소는 개 털릴거 뻔하고
범죄자(?)가 맘만먹으면 도주,입국 가능한게 밝혀졌고
그간 사태를 키웠던 검찰,사법부도 기소중지...상태가 되서 바보됨.
다죽어가는 회사 살려줫더니 경영진 일본인으로 채우려고 쫓아냇다던데
프랑스 국영기업을 건드린게 문제지 뭐...
이스라엘에 미라주 설계도 밀수출한게 누군데
오오오 니뽄 스게!!!
저정도면 알고 풀어준거지 뭐
다들 쉬쉬하는거
프랑스 국영기업을 건드린게 문제지 뭐...
이스라엘에 미라주 설계도 밀수출한게 누군데
다죽어가는 회사 살려줫더니 경영진 일본인으로 채우려고 쫓아냇다던데
정작 비리혐의 있다고 주도하고 쫒아낸 놈도 털어보니 같은 비리걸려서 짤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