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변호사에게 상담
'이웃집 사람이 50만을 빌려간채 갚지를 않아요'
'뭔가 차용증 같은 거 썼나요?'
'아니오'
'그럼 500만엔을 돌려달라고 편지를 쓰세요'
'빌려간 돈은 50만엔인데요'
'그렇죠? 분명히 "50만엔밖에 안 빌렸는데 뭔 소리냐"라고 답장을 할 테니까 그게 증거가 될 겁니다
남자가 변호사에게 상담
'이웃집 사람이 50만을 빌려간채 갚지를 않아요'
'뭔가 차용증 같은 거 썼나요?'
'아니오'
'그럼 500만엔을 돌려달라고 편지를 쓰세요'
'빌려간 돈은 50만엔인데요'
'그렇죠? 분명히 "50만엔밖에 안 빌렸는데 뭔 소리냐"라고 답장을 할 테니까 그게 증거가 될 겁니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원전은 탈무드
그냥 씹으면 어쩌려고
빚의 10배를 불렸는데 며느리도 무시못한다
뭐래, 돈 빌린적 없거든!이라고 쓰면 되는거죠 변호사님?
역시 변호사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원전은 탈무드
그냥 씹으면 어쩌려고
빚의 10배를 불렸는데 며느리도 무시못한다
씹으면 한달 더 지나면 이자로 600이 될거고 변호사 찾아간다고 하면 쫄려서 지랄 ㄴ 하고 문자 올듯
강하게 유감을 표해야지 뭐
씹을것같으면 처음부터 100배로 불려서 보내자
뭐래, 돈 빌린적 없거든!이라고 쓰면 되는거죠 변호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