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면 일 시킬까봐 최대한 단답.............이 문장이 참와 닿네요
공익이든, 동사무소든, 어떤 다른 곳이든..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이상하게 친해지면, 자꾸 일을 시킬라그래요.. 저도 그런 경험 진짜 많거든요
진짜 나한테 필요한 일도아니고, 할 필요도 없는 가치없는 일인데...친하다는 이유로 나한테 자꾸부탁해서 마지못해 한 적도 한두번이 아네요
이해합니다
느티낭구2019/12/31 14:38
처음 한것 처럼
관련없는일은 안하는 것 이라는 생각에서보면
회식도 관련없는일이라고 하면 되는데...
일 나눠서 짊어지는건 싫고
얻어먹을건 얻어먹고 싶고...
걍 저건 ㅂㅅ
애가 ㅂㅅ.....
ㅋㅋㅋㅋ
요즘 저런 애들 많나요?
어휴...
저런 분 때문에 다른 공익까지 욕먹음
ㅆㄹㄱ네 완전
뭐 새삼... 학교때도 왕따였을거 같은데..
저 글쓴이에게 묻고 싶네. 그럼 공익의 할일이 뭐지?
저도 궁금하네요. 과연 공익의 업무는 무엇인가 하고요
ㅂㅅ
딱봐도 주작 같지 않나요
이런걸 시켜야
저걸 자랑이고 써놨네 ㄷㄷㄷㄷㄷ
친해지면 일 시킬까봐 최대한 단답.............이 문장이 참와 닿네요
공익이든, 동사무소든, 어떤 다른 곳이든..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이상하게 친해지면, 자꾸 일을 시킬라그래요.. 저도 그런 경험 진짜 많거든요
진짜 나한테 필요한 일도아니고, 할 필요도 없는 가치없는 일인데...친하다는 이유로 나한테 자꾸부탁해서 마지못해 한 적도 한두번이 아네요
이해합니다
처음 한것 처럼
관련없는일은 안하는 것 이라는 생각에서보면
회식도 관련없는일이라고 하면 되는데...
일 나눠서 짊어지는건 싫고
얻어먹을건 얻어먹고 싶고...
걍 저건 ㅂㅅ
http://www.mma.go.kr/contents.do?mc=mma0000909&mc1=usr0000179&num=8...
시킬거 많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