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week.com/articles-amp/885294/star-wars-sequel-trilogy-needed-roadmap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에 대한 폭로가 공개되었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러하다고 함:
" 시퀄 시리즈를 총괄하는 로드맵이 전혀 없었으며, 계획이란 것도 사실상 감독들 아이디어까지 저버리면서까지 본편의 이야기를 억지로 이어붙이는 거였다. "
더 쉽게 말하자면 스타워즈 시퀄 트릴로지 자체가 현실 릴레이 웹툰에 가까운 제작 환경에서 만들어졌단 얘기.
이미 꼬라박은 어쩌라고는 심보로 만든거내
미친 농담으로 무슨 릴레이 웹툰으로 영화를찍냐 했는데 ㄹㅇ이었자너
조뼝신 같인 만들었는데도 PC요소만 넣었다 싶으면 빨아주는 색희들이 넘치는 세상이라 대충대충 만들기로 했었나부네.
개슬린 개네디
이미 꼬라박은 어쩌라고는 심보로 만든거내
미친 농담으로 무슨 릴레이 웹툰으로 영화를찍냐 했는데 ㄹㅇ이었자너
조뼝신 같인 만들었는데도 PC요소만 넣었다 싶으면 빨아주는 색희들이 넘치는 세상이라 대충대충 만들기로 했었나부네.
개슬린 개네디
시발 돈을 그렇게 처 들이는데 저런거 감수하는 사람도 없나? 디즈니는 그냥 IP말아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