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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많이 죽이니까 피 냄새가 배서 그런다는 썰은 있는데
죽은 개의 영혼이라도 따라다니나
개장수(장풍가능)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개장수인지 아는거지
개 죽인 냄새가 나나?
죽은 개의 영혼이라도 따라다니나
피 냄새 나는 게 아닐까
우리가 맡을 수 있는 수준으로 사람 피 냄새가 좔좔 나는 사람이 가까이 다가온다고 생각해봐
어떻게 개장수인지 아는거지
개 죽인 냄새가 나나?
평소에 많이 죽이니까 피 냄새가 배서 그런다는 썰은 있는데
저게 왜 그런 건지 아는사람?
추측 중에는 여러종류의 개들의 냄새가 한 사람에게서 나는 것 때문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음.
https://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othersqna&wr_id=95259
세상 모든 존재는 진동입니다. 진동은 파장을 이르키구요.
즐거움 이 단어속에도 고유의 파동이 있습니다.
요번 테크노마트의 흔들림 현상, 집단 춤(태보)의 진동이 건물의 파동과 일치하여 공명을 일으켰다고 결론지었죠.
내가 아무리 즐거움의 파장을 만들어도 상대방이 공명하지 못하면 결코 상대방은 즐겁지 않죠.
그리고 친구 둘이서 방에서 신나게 웃고 떠들고 놀고 있는데
한친구(별로 좋아하지않는)가 불쑥 문열고 들어오면 방안의 공기가 갑지기 가라 앉으면서 싸늘해지죠.
개장수가 가지는 파장이 개에게 미치는 것이죠.
생명이 없는 돌 금속 등에도 고유의 파장이 있습니다.
알루미늄을 많이 다루는 직업은 알츠하이머 병에 쉽게 걸립니다. 알루미늄과 알츠하이머 병의 진동수가 같다는 결론이죠.
납과 카드늄등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도 내몸과 공명하지 않으면 중독은 없습니다.
영국의셀드레이크 박사의 연구 논문중에 개를 키우는 사람이 퇴근하면 개는 문앞에서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는 현상을 카메라로 관찰 하였는바.
차소리나 주인의 발자국소리에 개가 준비를 하는게 아니고
주인이 퇴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그순간 부터 개는 문앞에 달려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텔레파시 일종의 공명이죠/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못하는 사이비구나 했는데 원본 뻘글이 따로 있구나
좀 있으면 칼라도 있다고 하겠네
이거맞다 이거 자유자재로 하는애들이 네팔렘이자나
신경삭은 끊어서 없음
효과적
개장수(장풍가능)
저거 진짜 사실임. 시골살때 근처에 개장수집있었는데 개랑 산책할때 거기쪽으로 다가가면 목줄물고 반대로 댕기더만. 아저씨얼굴보면 쫄아서 내 뒤에 숨고
낮선차량이나 사람 지나가면 졸라 짖는 시골개들도 개장수차 지나가면 아닥함 리얼
개가 죽음앞에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면서 호르몬 같은게 분비되는데 그 물질이 개장수한테 베어서 그렇다던데
이런 느낌인가?
먼 만화임?
보이는 여고생 만화
인면
입양 만화
사실 개들이 싫어하는 향을 갖고 다녀서 그런다고함
맹수 오줌으로 만든 향 뿌린다는 말도 있었음
ㄴㄴ 우리 이모부 개장수 했었는데 그런거 없음
그냥 개장수하면 죽은개를 다루거나 말안듣는개를 두드려패면서 개가 두려움을느낄때 내는 물질같은거가 몸에 베어있을거같긴함
사람도 피비린내 나는사람한테는 공포를느낄테니 후각이 민감한 개는 더 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