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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리긴해도 고소한데
살모넬라:ㅎㅎ안녕
살짝 비리긴해도 고소한데
난 날계란 엄청 좋아했는데
흰자는 좀 이상하긴 했는데 흰자 빨다가 노른다 나오면 그거 먹는 맛으로 먹었음.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후라이 해먹으면 노른자는 거의 안 익히고 먹음.
보면 본인-수염 2갈래
아버지-수염 3갈래
할아버지-수염 4갈래
ㅋㅋㅋㅋㅋㅋ
증조할배(본인)
고조할배(아빠)
현조할배(할아버지)
고조 다음은 현조였구나 처음알았네
와 나는 반숙도 흐를 정도로 반숙이면 왠지 비린 느낌 들어서 못먹겠던데 가끔씩 날계란간장밥 보면 그건 또 맛있어 보여서 이런 글 보면 궁금함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