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였던 1930년대, 백백교라는 희대의 살인마 사이비 종교가 있었다. 이 종교의 교주 전용해 본인부터가 살인을 즐겼으며, 신도들에게도 살인을 명령해 여러 사람을 죽인 살인마 소굴이었다.
그리고 당연히 일본 경찰들은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이들을 족쳤고, 전용해는 자.살한 상태로 산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일제는 그의 머리를 '범죄자의 두상'이라는 우생학적인 이유로 표본으로 만들어 보존하였다.
문제는 이 표본이 2011년까지 국과수 수장고에 있었다는 것.
결국 2011년, 사건 발생 70여년이 지나고 나서야 이 살인마의 머리는 폐기처분 되었다.
추가로, 남자를 복상사로 죽였다는 기생의 성기 또한 같이 보관 되어 있었음.
어쩌다가 저 패기물이 국가수까지 흘려간겨냐
잘도 저런게 보관돼있구만
잦이 하니 라스푸틴 거는 아직도 보존중........
후문으로는 성기 모양이 약간 꺽여 있었다라는
야사도 있음
어쩌다가 저 패기물이 국가수까지 흘려간겨냐
이유불명.
잘도 저런게 보관돼있구만
추가로, 남자를 복상사로 죽였다는 기생의 성기 또한 같이 보관 되어 있었음.
그 경우는
하도 남자가 매일 죽어나간다는 기생집이 있어서
형사가 손님으로 분장하고 가서
그 소문의 기생과 떡을 첬는데
사정을 한뒤 잦이를 빼려고 하니 안빠져서
결국 형사가 기생을 죽인 후에야 잦이가 빠졌고
검사해보니 이 여자도 일반인과 유전자가 달라서
봊이 부문만 잘라내 표본으로 만들었다고 함
아무리 잦이가 안빠졌데도 죽였으니 살인인데
정당방위 인정이라도 받은건지 궁금함
후문으로는 성기 모양이 약간 꺽여 있었다라는
야사도 있음
잦이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저놈 유전자가 일반인하고 달라서
성욕이 아주 발정난 개 수준이었다고 들었음
잦이 하니 라스푸틴 거는 아직도 보존중........
일본 놈들이 만든 건데 왜
저거 결국 태운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