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게시판에 x목질 x목질
한다는 소리가 늘 자주 언급되지요.
근데 그분들한테 묻고싶습니다
그렇게 말하시는분들중 한번이라도
다른분의 글에 따뜻한 말한마디 해보셨는지..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하는게.
일상을 물어보는게 x목질인가요?
비추를 누르는 당신에게 묻고싶습니다.
한번이라도 다른분의 글에 댓글을 달아봤는지.
X목질이라는게 도대체 뭘까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정확하게 말씀 해주시면 이해라도 빠를것 같습니다.
일기장 없으니 일기쓰라고 하지마세요
일기장 사주시면 일기쓸께요
이왕이면 18색 크레파스와 그림일기 사주시면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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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글이 베스트글 이네융~~
많은댓글들이 달릴거라 예상되지만
마음껏 할말 하셔유
욕을 하든 비난을 하든
자유니깐용~~
근데 모든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