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집은 하루열댓번왔다갔다 택배수레소음 힘들긴함...거기다 1층은 복도도 길고 미끄럼방지되어있어 소리가 더 심함...택배기사들이 딱딱한 바퀴말고 소리안나는 말랑한 바퀴를 쓸 필요는 있음
....
내가어떻게아러2019/12/29 17:09
어차피 서로가 서로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건 마찬가지.
1층에서 물건올리고 내리고 쿠당쿠당 하는거 이해 못하는 다른층 사람이나, 그렇다고 아예 수레를 쓰지못하게 하는사람이나 다 거기서 거기임.
누군가 힘들다 아프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한번쯤 왜그런지 같이 듣고 다같이 방향을 모색해야지. 그저 난괜찮아!! 난 안괜찮아!! 는 아무런 해결방안이 아님.
유가무가2019/12/29 17:12
인간의 이기심이란 참~~
그 무거운걸 들고 오는 택배 기사님 생각은 단 1도 없고 수레바퀴 소리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난리인지..
사람 사는 동내네요. 그래야죠.
시끄러우며 택배 시키지 말던가 ㅡㅡ
택배 이용안하면 조용해요
대체 아파트 안내문은 누구 기준으로 작성하는건가요?
택배는왜 시켜가지고 지랄들인지
1층집은 하루열댓번왔다갔다 택배수레소음 힘들긴함...거기다 1층은 복도도 길고 미끄럼방지되어있어 소리가 더 심함...택배기사들이 딱딱한 바퀴말고 소리안나는 말랑한 바퀴를 쓸 필요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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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서로가 서로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건 마찬가지.
1층에서 물건올리고 내리고 쿠당쿠당 하는거 이해 못하는 다른층 사람이나, 그렇다고 아예 수레를 쓰지못하게 하는사람이나 다 거기서 거기임.
누군가 힘들다 아프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한번쯤 왜그런지 같이 듣고 다같이 방향을 모색해야지. 그저 난괜찮아!! 난 안괜찮아!! 는 아무런 해결방안이 아님.
인간의 이기심이란 참~~
그 무거운걸 들고 오는 택배 기사님 생각은 단 1도 없고 수레바퀴 소리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