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장발장 사건의 진실.fact

글쎄가 아니죠. 먹튀가 일상화된 사람인데 뭐가 불쌍해서 저걸 도와줘요? 마트 주인이야 모를 수도 있겠지만 경찰관이나 대통령은 조금만 조사해봤어도 저런 행동 안했을 겁니다.

저사람들을 바보라고 할이유가 있을까요?
하다못해 교도소를 가도 먹여주고 입혀주는데, 애비라는 사람은 좀 그렇지만, 아이라도 몇일 잘먹었음 그냥 잘했다고 해주고 싶네요.

도우려던 사람들이 잘못한 건 없어요. 다만 자기들 이미지가 바보, 멍청이가 됬을 뿐이죠ㅋㅋㅋ

세상 참 빡빡하게 사시는분 같네요.
살면서 하나도 손해안보려고 하시죠?

저런 사소한 바보짓 하나하나가 표심을 날려버리는 겁니다. 안그래도 높은 사람이 시스템 개선은 안하고 사소한 사건 하나하나에 숟가락이나 올리려고 한다는 소리 듣던 행동이 저거였거든요. 근데 저 뉴스로 인해... 하아...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