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라는 몇만명이 모이는 연말 생방송 현장
7시반쯤 시작해서 지금 하고있는중인데 아직도 입장 못한사람 수천명
4시반부터 입장 시작했는데 시큐리티가 몇천명 인원들보고 알아서 입장번호 맞춰서 서라 시전
당연히 자기 번호가 찾아질리가 없고 현장 난리남
그렇게 방치하고 있다가 생방송 시간 다가오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질서 통제하려하는데 그마저도 몇만명 통제하는 시큐 인원 10명 미만
티켓확인도 제대로 안해서 줄 다 섞여버림
그와중에 남자화장실 여자화장실로 돌려버려서 남자들 화장실 못가는사태 발생
결국 공연 시작까지 입장 불가
자기가 보러온 해당 가수 나오는데 입장 못한 사람들 나옴
시작한지 한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몇천명이 입장조차 못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 전에 이런게 코미디
병-신같은 새끼들.
저따위로 할거면 가요대축제 왜 하냐.
웬만한 인터넷 방송보다 못하네 십새기들
수신료 다 토해내야 된다
신발 무엇
인건비 아낀다고 현장 스탭들 단축이라도 했냐? 축제인데 10명 쓴다고?ㅋㅋㅋ
신발 무엇
병-신같은 새끼들.
저따위로 할거면 가요대축제 왜 하냐.
얼마전 sbs도 그렇고 이번 연말 행사는 뭔가 잡음이 많은거 같네
왜 갔냐 거기...?
웬만한 인터넷 방송보다 못하네 십새기들
수신료 다 토해내야 된다
인건비 아낀다고 현장 스탭들 단축이라도 했냐? 축제인데 10명 쓴다고?ㅋㅋㅋ
음머~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