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안녕하세요 보배하는 남편을 둔 새댁입니다.
남편이 화류계 썰이 너무너무 재밌다며 읽어보라길래 보배에 처음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보배가 워낙 요즘 사회적으로 핫한 사건들의 중심이기도 하고 보배 분들끼리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ㅎㅎ
좋은일 하시는 만큼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주식 쭉쭉 오르길 바랍니다ㅋㅋ
게시판 보니 가정사도 많이 올라오길래 이글 저글 읽어보게 되었는데 반성도 많이 되고 배울점도 많이 보이네요
다른 분들 쓴 고민이야기들 보고 반성해서 남편한테도 잘하고 가정에도 좋은 영향 끼치도록 노력할게요.
일하기도 싫은데 깜짝 선물로 남편에게 몇자 적어볼게요
과연 볼수 있으려나 ㅋㅋ묻히려나 ㅋㅋㅋㅋㅋ
참고로 이제 남편의 자유를 위해 화류계 완결나면ㅋㅋ 보배는 들어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울 마눌님인 줄 알고 깜놀..
추천입니다..
일단 추천합니다 ~~ 꿀이 마구마구 떨어지네여
머죠...이 달달함은??ㄷㄷ
추천머거유 두개머거유~~~ㅋㅋ
남편분...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남편분 보시고 뜨끔하시라고 춘천박고갑니다~
ㅎㅎㅎ
아이고..ㅊㅊ
이제 남편분은 이글보고 지난글 삭제 하시러 ㄱㄱ
아마 연재가 끝나도 계속 오시게 되실거예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자주오세요~
신랑님 보시라고 추천 ㅋㅋㅋㅋ
이제 신랑님은 보배하기 힘드시겠군영 ㅋㅋㅋ
적이닷!!!ㅋㅋㅋ
남편분 좋으시겠네요~~ㅎㅎㅎ ㅊㅊ
ㅊㅊ
달달함이 느껴지네요
마음씨 따뜻한 부인을 두신 낭군님이 위너
이거보면 또 결혼하고싶어지기도 하고.. 부럽습니다~ ㅊㅊ
형수님.... 형님이글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