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가을에게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벌써 겨울 속에 깊이 들어와 버렸네요
얼마 전 어느 주말 오후, 딸아이와 친구 승연이를 데리고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결혼식 갔다가 느지막이 온다고 하네요.
간단히 준비물을 챙겨 봅니다.
아이스백과 옷 가방, 그리고 돌돌 만 외투들..
안녕하세요. 허클베리입니다.
가을에게 작별 인사도 못 했는데..
벌써 겨울 속에 깊이 들어와 버렸네요
얼마 전 어느 주말 오후, 딸아이와 친구 승연이를 데리고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아내는 결혼식 갔다가 느지막이 온다고 하네요.
간단히 준비물을 챙겨 봅니다.
아이스백과 옷 가방, 그리고 돌돌 만 외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