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이 답이 없다 하면 답이 없는 이유

 

개인적으로

 

신체 스펙상으로

세나개 top3들것 같은

 

 

사자견 금표.

 

삽살개 당근이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서움을 지닌 개.

 

 

금표의 문제는 외부인에게 사납게 군다는 것.

문제는

덩치가 덩치이다 보니

한 번이라도 사고 터지는 순간

 

끔찍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

 

 

 

 

 

 

 

옥사 안에 있는데도

제작진들 당황+무서워서 후퇴할 정도

 

 

 

60~70 추정.

덩치 ㅎㄷㄷ 함.

 

일단 물면 끔살.

 

 

 

 

노인분들 요양원 하는데

강아지들 친구 되어주라고 개를 기르기 시작했다고..

(뭐 견종이 저런 건 주인분 취향이것지)

 

다른 애들은 예쁨 받으면서 지냄

 

 

금표는 감당이 안 되는 상황.

 

 

 

 

 

 

강형욱 출동.

날씨 더운데

재킷 입고 가는 개통령

 

 

 

물리면 큰일 나니까

 

입고 오셨다고...

 

근데 강형욱 특징인데 언제나 선한 표정 인데

눈빛은 장난 아님

 

 

 

강형욱 오자 마자 짖기 시작

 

 

 

산책 하는데

제작진들 무서워서 차에 타면서

사파리 공원 방불케 하는 촬영 했든데 당연.

 

 

 

솔직히 어떻게 해야할지 견적이 안나올것 같은 상황.

 

 

그렇게 산책 솔루션 한 번 하고왔는데...

 

 

 

 

(자세한건 유튭을 보세요)

 

강형욱 사자견 치면 나와용

 

 

 

 

 

 

 

 

 

 

 

 

 

 

 

 

아저씨 누구?

 

하면서 안짖음.

 

???

 

 

 

 

나쁜 개 아니라고 하심

 

그냥 덩치가 커서 감당이 안 되는

 

 

 

 

 

 

 

 

 

이제 줄을 주세요.

(이 전에 실수로 금표가 다가왔는데 그때 잘못했다면서 주의도 줌)

 

 

 

 

 행복하게 산책 잘함.

 

 

 

 

아

 

 

옷 보면 알겠지만 이게 하루 솔루션 내용임

 

 

 

 

 

 

 

 

 

 

전체적으로 사나워진 내용은

 

외부인들이 와서 성격을 건드려서라고...

 

 

 

 

이후 방송 말미에 집에도 들어오고

잘 짓지도 않는

 

금표가 되면서 금표편 끗

 

 

 

 

 

 

 

 

 

 

 

 

내가 보기에는 강형욱이 답 없다고 하면

거의 답 없는거라고 보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