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시된 현대의 소형suv '베뉴(VENUE)' 무난하고 귀여운 이 자동차에겐 문제가 하나 있었다. 2018년에 처음 상표 등록 했을때 정해진 이름이 원래는 '스틱스'였다. 재수없어서 베뉴로 고쳐서 출시했다.
현대 삼도~천!
미1친놈들잌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스틱스로 지은새끼 타 차량회사의 스파이인듯
(한상덕 성우톤)
ㅋㅋㅋ
뭐지? 스틱차량을 의미하고 싶었나?
현대 삼도~천!
너무 구수하자나
(한상덕 성우톤)
ㅇㅇ 딱 그톤임
미1친놈들잌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스틱스로 지은새끼 타 차량회사의 스파이인듯
애초에 그걸 왜 등록해
기아에서 만들지않은게 다행
Killed in action
ㅋㅋㅋ
이름 안 바꾸고 출시했으면 '내가 내 차에 걸고 이거 못 따면 군대 다시 간다'같은거 하면... 어?
그리스 로마의 신들은 신조차도 거스를 수 없는 약속을 할 때 스틱스강을 걸었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으로 치면 엠1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