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몽골 사이에있는 마을의 동굴
전설에따르면 오래전 위대한 주술사가 저세상을 넘나들때 쓰던 문 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동굴이였음.
동굴의 입구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환청같은게 들릴정도로 기괴한 분위기가 감돌았지만, 안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섬유물과 물건같은게 발굴되었고
결국 러시아 대학의 학생 20명이 탐사를 위해 동굴 깊숙히 들어가게되었음.
그런데 의문의 사고가 이 학생들을 덮쳤고 단 2명만이 살아돌아왔으나 이 두명마저 몇일뒤 정신병동에서 죽고말음.
그 뒤로 마을주민조차 동굴 인근에는 다가가지 않았음.
그런데 거기서...
7천년전 한국인 유골이 발굴됨.
빠요엔들이 후세를 위해 트랩남겨놨네 ㅋㅋㅋㅋㅋ
헬조선헬조선 하는 게
다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고향을 그리워해서 그랬던 건가?
저런데가서 딸치면 어떤느낌일까
저런데가서 딸치면 어떤느낌일까
헬에서 온 자들이니 악마네
빠요엔들이 후세를 위해 트랩남겨놨네 ㅋㅋㅋㅋㅋ
악마의 동굴에서 헬의 자손들이 탄생했으니 참 어울렸다.
헬조선헬조선 하는 게
다 무의식적으로 우리의 고향을 그리워해서 그랬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