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개미 나와서 맛 없었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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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년생 삼촌이 말해줬는데
개미 똥꼬 혀에 대보면 엄청 시큼 하다고..
앗 사루비아 콜롬비아 호이호이
예전에 저거 따먹는데 뒤에서 소독약 엄청 뿌리는구 보고 그 뒤론 소독해서 안전하다고 더 먹었던 기억이..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많이 빨아봤는데 헿ㅎ
이거 안빨아본 70년대생 거의 없을듯 ㅋㅋㅋㅋㅋ
모두들 잘 빠셨네요
아카시아도 빨고댕김
푸짐한것은 아카시아였다고 나에게 들었어요. 한움큼 따서 씹으면 그향과 달콤한이 그대로.
아니 뭐 다들 초근목피 하셨나보네요....
아 나도 꿀좀 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만화영화 웨딩피치에서
전 사루비아가 제일좋았어요
어렸을 때 꿀풀이라 했던가 보라색 꽃 피는 녀석을 많이 먹었죠.
아카시 꽃은 부침개로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 (튀겨먹으면 별미라던데 먹어본 적은 없네요.)
모르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