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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생은 꿀 빤 세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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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개미 나와서 맛 없었음 ㅠ_ㅠ
댓글
  • 날씨좋네요 2019/12/20 15:24

    71년생 삼촌이 말해줬는데
    개미 똥꼬 혀에 대보면 엄청 시큼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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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19/12/20 15:25

    앗 사루비아 콜롬비아 호이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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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cePie 2019/12/20 16:01

    예전에 저거 따먹는데 뒤에서 소독약 엄청 뿌리는구 보고 그 뒤론 소독해서 안전하다고 더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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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엄지 2019/12/20 16:08

    초등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길에 많이 빨아봤는데 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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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ctus 2019/12/20 16:19

    이거 안빨아본 70년대생 거의 없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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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죽금버그 2019/12/20 16:31

    모두들 잘 빠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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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하트 2019/12/20 17:14

    아카시아도 빨고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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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슬 2019/12/20 17:29

    푸짐한것은 아카시아였다고 나에게 들었어요. 한움큼 따서 씹으면 그향과 달콤한이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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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니천오베건 2019/12/20 19:21

    아니 뭐 다들 초근목피 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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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팬서 2019/12/20 21:00

    아 나도 꿀좀 빨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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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즈려 2019/12/20 21:58

    만화영화 웨딩피치에서
    전 사루비아가 제일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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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eorizer 2019/12/20 23:52

    어렸을 때 꿀풀이라 했던가 보라색 꽃 피는 녀석을 많이 먹었죠.
    아카시 꽃은 부침개로 먹었던 것 같기도 하고.. (튀겨먹으면 별미라던데 먹어본 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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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세 2019/12/21 08:06

    모르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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