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친박집회에 사람실어날랐네요.

경남지방쪽 교회들이 모조리 동참해서 벌인 짓이라고 하데요 에효....

신정일치네
무슨 고조선일줄

저런 데 가자는 이야기 듣고 교인들 데려간 목사가 제일 문제죠.

무당을 옹호하는 교회라..... 멋지네요. 기독교... 아니 개독교

저도 크리스찬이지만,
개념없는 짓거리에 어이상실입니다.
이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조차 신앙이라는 미명하에 매장당하는 느낌.

법안 마련해서
처벌해야...

미용사보다 많은 목사들
뻘짓하는 놈들은 어찌처리 못하나
이것들은 내세가 있다면 백프로 지옥일건디
지들이 내세가 없는걸 더 잘아니  사기나 치는놈들
다 사기죄로 처벌하면 안되나

주님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목사가 하란대로 그냥 하다니..한심하다.

제정일치 사회답네요.

ㅋ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더이상 기대할수 없던때 이후부터 개독교라 불려도 쌉니다

어제 광화문 가다가 구미 24호라고 씌어있는 버스에서 태극기 든 노인들 우르르 내리던데

박ㄹㅎ 경남에 있는 소도로 보내면 탄핵 못 하겠네요. 법집행을 못 하니.ㅋ

경상도 교회들만 그럴까요? 서울에 있는 교회들도 수두룩 합니다
이제 교회 거부운동을 강력하게 해야 할 판...

우리 모두 church 를 처치합시다!!!

역시 어딜가나 교인이 문제구만

종교가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건 그 나라에 망조가 들 때 나오는 일들인데....

예수님 얼굴에 똥좀 그만 던저라 이 사이비 개독 놈들아. 너희때문에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고 하질 못하겠어.

먹사들 뇌에 망조가 낀지 오래입니다. 진실은 말하지 않은지 오래..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신앙을.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고 나서 토속신앙과 혼합돼 독특한 종교가 됐다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가족중 목사가 여럿입니다.
집안 어르신들에게 또 사촌동생들에게는 미안한데요 가족조차 이해할수 없는 도덕성을 가졌어요. 그냥 이익집단입니다.

개독교는 한국형 is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나는 개신교지만 저런짓은 안한다?? 당신들이 보태준 돈으로 돈없고 무지한 사람들 꼬셔서 파이를 키워 나간게 지금 개신교란 집단이야 시발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