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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옆집 사는 사람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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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축복아닌가
양계장 닭들 시끄럽게 구는거 민원 들어올까봐 주는건가
시끄러운것도 있고 냄새도 지리고
소리는 별로 큰게 아닌데 냄새는 잘못걸리면 과태료에 영업정지 강제청소명령까지 떨어져서 무서워하지
좋겠다
닭똥 냄새는 괴롭겠지만
달걀비싼데
존나 축복아닌가
양계장 닭들 시끄럽게 구는거 민원 들어올까봐 주는건가
시끄러운것도 있고 냄새도 지리고
소리는 별로 큰게 아닌데 냄새는 잘못걸리면 과태료에 영업정지 강제청소명령까지 떨어져서 무서워하지
환경오염도 아니고 냄새가지고도 과태료 나옴? ㄷㄷ
좋겠다
닭똥 냄새는 괴롭겠지만
부럽다
뭐에요 그만 주고 파세여
달걀비싼데
꼬꼬
와 좋겠당
근데 흰달걀이네
저건 유정란인가?
양계장이면 무정란이지 양계장에서 수탉을 풀어키우진 않음
난 저런집옆집에 살면 좋겠다. 계란비싸서 닭가슴살 먹는데...
계획대로
핼갤러 풀발기하겠네
흰달걀 부럽다
뭐건 과유불급이니까 ㄷㄷ 그래도 옆집 생각은 해주시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