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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밑바닥의 한계를 경험하다 '모텔 알바 썰2부'

원래는 1부에서 때려칠려고 했는데 추천수가 1,000개가 넘어가서 2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로 리플은 안 달았지만 리플중에 쓸때없는 클래식 얘기하지말고 떡 얘기만 해주라는 형들 좀 있던데 


햐....~~~  



형들 제가 올해로 보배20년차에요 ㅋㅋ 


보배 활동 20년 동안 영창을 몇 번이나 갔다왔을꺼 같아요? 


운영자하고 얼마나 오래 전화통화 했을꺼 같아요? 




(반말 죄송하지만)



형들 보배는 스피드야~~~``    칠때 치고 빠져나갈 때 확실히 빠져나가야해 


게시판에 야짤 올라오는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올렸다가 방통위 모니터링에 걸려 경찰서 소환통지받은 형만 


사열종대 연병장 두 바퀴 넘게 봤어  20년 동안 .....



그리고 내가 떡 얘기 말고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같은 클래식 같은 글들을 올리는 이유는 


형들 여자 만나서 클래식 하나 정도는 개드립쳐서 먼가 새롭게 보이라고 하는 의미도 있어, 비록 모텔 썰이지만 떡 얘기 말고 


평소 관심도 없는 모짜르트니 슈베르트니 .19세기 희극을 삽입 한 이유도, 내 글을 읽고 먼가 하나 챙겨 가라는 의미가 있어 


무슨 여자한테 품번 드립이니,  오나홀 얘기할꺼야? 


아니잖아 떡 얘기할 때는 하고, 상식을 챙길때는 챙겨서 센스 있는 남자 되서 


올해는 글렀지만 내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여친이랑 모텔 입성해서 오나홀 한 번 잡아야지? 



그리고 내가  20년 동안 계급이 대령 2호봉뿐 안 되지만, 보배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산 증인이야 ㅋㅋ 


2001년 유머게시판 인기 글 1.2위가 먼줄 알아?   당시는 유머게시판이 아니고 엽기게시판이라고 햇어 


1위 글이 일본 여자가 그릇에 지가 토 한걸 다시 원 샷하고 다시 토하고 다시 먹고 그게 1위 글이었고 ㅋㅋ 


2위가 러시아 군인이 체첸 반군한테 잡혀서 살아있는 상태에서 목 썰리는게 2등 찍었어 


예전 보배드림 살발했어.   국산 300마력대 튜닝 차량으로 700마력대 GTR 34한테 차 따먹기 드립을 게시판에서 하고 


통일동산에서 실제로 배틀 붙으러 오던 시절이야   물론 지면 그대로 집으로 피트인했지만 ㅋㅋ 


아무튼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니깐 그냥 보면 되 


이거 봐봐~~~  모텔 얘기는 안 쓰고 쓸때 없는 얘기로 아까운 시간만 가잖아? 


형들 나 바쁜 사람이니깐 긴 말 안 게 해줘 ~~ㅋ




'모텔 알바 썰 2부' 




그렇게 한 달 정도 일 하니까 모텔 생활에 적응을 하는거야 


술 먹고 로비에서 갱판치는건 일상이고, 12시 체크 아웃인데 전화 안 받고, 문도 잠겨서 마스터키로 따서 들어가보면 


여자가 옷 다 벗고 술 떡이 되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경우도 많이 봤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술 취한게 아니고 물뽕인거 같아 아무리 술 취해도 그렇게 동공까지 풀린 상태는 없거든 


형들 내가 쓴 물뽕 얘기 기억나?   물뽕(GHB '감마 하이드록시낙산) 혹시 모르는형들이 있을까봐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이거 나이트서 썻다가 진짜 인생 좆될수 있다.  이거 여자 잘못아다리걸리면 그냥 죽을 수 있어 


(궁금하면 내 글 베스트 글 보면 2부에 걸쳐서 필로폰과 마약이야기 있어 참고하도록)



어느날은 아침에 카운터서 마감을 하는데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올 나체로 계단으로 반쯤 정신을 잃어가지고 


왔드라구 자기 옷 찾아주라구 얼굴도 몸매도 정말 예쁜 일반인 여자든데 안타깝드라구 담요로 몸 감싸고 객실에 모시고 올라가서 


옷을 찾을려고 보니깐 자기가 잤던 방 조차 모르는거야,겨우 찾아서 옷 입히구 택시 태워서 보냈는데 


그게 인연이 되서 몇 달을 이 여자랑 만났어 그건 나중에 하기로 하고......



신혼여행을 모텔로 와서 신랑이 술 취해서 신부 머리를 맥주병으로 찔러서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던일도 있고 


업소녀들 해바라기 조폭인지 다마박은 조폭인지한테 걸려서 울면서 엘레베이터에서 나오는 일도 있었고


토요일마다 특실 예약하고 50대 스폰이랑 같이 오는 20대 정말 순수하게 이쁜 여자가 있었는데 


볼때마다 안스러웠어..


810호 노가다 뛰는 장기 투숙 아저씨가 떡 사운드에 심취해서,복도에서 닌자 딸 잡는 모습을 나한테 걸려서 


숙연해진적도 있었지 




 모텔에는 진짜 인간 밑바닥의 그 끝의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어 


성에 대한 원초적인 본능에 방해가 된다면 미친 악마가 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야 


이건 식욕이나 수면욕하고는 질적으로 달라 


그래서 모텔 진상이 개막장의 그 끝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애   



모텔 알바 후 관광호텔과 특급호텔 민박 게스트 하우스까지 여러 숙박업을 거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해 봤지만 


모텔 손님이 그냥 엔드게임이야~  





다시 떡 소리로 돌아와서 


내가 일부러 소리를 들을려구 안 해도 모텔에 있으면 그냥 소리가 자연적을 들려,이건 모텔 카운터의 숙명이야 


바로 30분전 모텔들어올때 얼굴도 제대로 못 들고 들어왔던 그 청순했던 여자가 이런 소리를 내? 


아마 그때부터 난 사운드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어? 


왜 여자들의 사운드는 이렇게 다른걸까?  밤에 근무를 스면서 야식을 시켜먹을때도 항상 머리속에 생각을 했어 


그리고 한 가지 정답을 알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어봤어 



모텔 근무하기전에는 여자들의 ㅅㅇ소리는 에로영화처럼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었거든 


내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한 그 소리들이 절대적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한 의문에 해답을 찾기 시작했고 


마침내 그 의문에 내 스스로 답을 찾게 되었어 


'모든 ㅅㅇ은 절대적이지 않다'.   'ㅅㅇ은 생긴 얼굴과 비례하지 않는다' 


'ㅅㅇ은 파트너에 따라 변한다' 


'모든 ㅅㅇ은 상대적이다.' 



아무리 청순가련형의 똥도 안 쌀꺼 같은 여자라도, 남자 파트너가 어떤색기냐에 따라 그 ㅅㅇ 자체가 변한다는 결론 


'ㅅㅇ = 남자/시간'          'ㅅㅇ은 남자의 테크닉을 시간으로 나눈거니까'


이게 내가 답을 얻은 '상대성 ㅅㅇ'의 핵심 포인트야 




아인슈타인형의 상대성이론에서 그 힌트를 얻게 되었어,아마 슈타인형도 상대성이론에 의문을 가지고 있을 때 


나와 같은 심정이었다고 짐작이가  


결국 인간이 내지르는 ㅅㅇ도 우주의 일부분이란 결론을 얻게 되었지   



1977년에 발사되서 인간이 만들어서 가장 멀리 보낸 우주선인 '보이저2호'가 약 한 달전에 마침내 태양계를 넘어서 


 성간 진입에 성공을했어 만약 무사히 비행을 한다면 약 4만년 후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알파센터우리에 도착을 할꺼야 


보이저호에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소리들을 특수 레코딩해서 담아놨는데,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을 해 


떡 소리도 레코딩했으면 어땟을까? 이것이야말로 지구가 보낼 수 있는 최고의 소리일건데, 알파센터우리에 생명체가 그 소리를 


들었다면 이 얼마나 감격적이겠어?  질질싸고 난리날꺼 아니야? 





80년대 후반 유럽 ㅇ동계를 제패했던 내 프로필 사진이기도 한 '로코'형이 90년대에 미국 입성을 하려고


Evil Angel (이블 앤젤) 당시 무명이었던 제작사와 계약을 해, 근데 업계 사람들은 절대 불가능이라고 모두가 비웃지 


90년대 미국 ㅇ동계는 절대로 유럽 ㅇ동이 들어갈 틈이 없었어 


이미  80년대부터를  미국 ㅇ동판을 씹어 먹었던 '론 제레미'형이나 '피터 노스'형들의 벽이 어마무시했거든 


근데 그걸 어떻게 깨? '진정한 ㅅㅇ은 고통이 동반될 때' 라는 당시 ㅇ동에 있어서는 혁명과도 같은 발상을 하는거야 


로코형 대표작인 '애니멀 트레이너'로 아메리칸 자지들에게 충격과 경악을 앉겨주면서 장르 파괴와 극한의 체력을 요구하는 


'고통의 ㅅㅇ이 최고의 쾌락이라는'   화면과 소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ㅇ동의 산업혁명과도 같은 일대 사건이 벌어지면서


미국 ㅇ동계를 평정을 하게 되~



근데 이 로코형이 주로 쓰는 이 고통의 ㅅㅇ 필살기를 대한민국에서 누가 써? 


내가 근무하던 모텔에서 복도에서 닌자 딸이나 잡던 810호실 장기 투숙 노가다 아저씨가 쓰는거야? 


어떻게?  처절하고 고통스럽게     



그 얘기는 3부로 .........






재미없으면 그냥 2부에서 때려치울랍니다.    







ps. 골프장 여직원 썰 써주시라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처음 썸타던 동생이 아니고 ,현재는 언니랑 썸타고 있습니다.ㅋㅋ 


얼굴은 동생이 예쁜데,몸매는 언니가 쩔드라구요, 머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언니랑 진도도 꾀 나갔구요 ㅋㅋ 







2부가 많이 짧은 거 같아서 


노가다 얘기 나온김에 예전 2015년 보배 성인게시판 오픈했을 때 


그 때 올렸던 제 작품 ㅋㅋ 을 유머게시판 수위에 맞춰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보신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원본 보고 싶은 분들은 제가 쓴 글 4페이지 쯤 뒤에 (pc버전) 이거 하고 도도한 윤팀장 등 성게에 올렸던 작품 있을거에요 ㅎ)






제작: 어테커즈 


제작사 사훈 : 존나 공격적인 작품만이 이 바닥에서 살아남는다




행복해 보이는 연인


한 중년의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가다 멈추고 돌아본다


(낯이 익다못해 존슨도 기억나는 아저씨네..  저 아저씨 상당히 교활하고 집요한데)





그리고 그 연인의 집까지 미행을 하게 되고 



 노가다 십장같은 이 넘의 머리속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설마? 


보배형들과 같은 생각? 





창을 통해 몰래 훔쳐보는 십장



집에 혼자돌아와 담배를 피며 고민을 하는 십장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들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일상의 반복속에  


혼자 노총각이 되어 노가다판을 전전하며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십장은 행복해 하는 연인을 보며 


자신의 삶을 비교해 자괴감에 빠진다  



십장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품번 : SHKD 512


( RBD와 더불어 존나 공격적인 품번의 양대산맥)





감독 : 나기라 겐조


 

 

남자친구의 출근을 배웅하는 미사키 혼다



십장은 몰래 미사키의 집에 침입을 하게 되고


(빨래 건조대에 걸려 있는 속옷이 앞으로 있을 앞날을 암시한다.


어떤 앞날?   보배형들이 생각하는 앞 날)




남자친구의 출근 후 화장을 고치며 행복해 하는 미사키 




건조대의 속옷 냄새를 맡으며 피죤 향에 흥분하는 십장 ;;



건조대에 널린 속옷을 훔치는 십장



훔친 속옷을 집으로 가져와 냄새를 맡으며 폭풍 딸을 잡는 십장


ㅇ동도 없이 폭풍 딸이 가능한 십장의 선천적 체력에 존나 부러움을 느낀다.



퇴근 후 돌아온 남친은 매일 골아떨어진다.



어느때부터인가 욕구가 쌓여만 가는 미사키  


아~~~ 미사키 .....   남친은 고자인가?



남친이 출근길에 마주치는 십장



뒤돌아 보는 십장의 눈에서 비열함을 볼 수 있다.



청소를 하는 미사키



미사키의 집 앞에 멈춰져 있는 십장의 자전거 


아~~~~


보배님들 생각처럼 될꺼 같아 ㅜㅜ     


미사키의 뒤에서 덮치는 십장


(주거침입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쳐해질 수 있다 )



아~~~~~~



수위조절 ㅜ 




그렇게 십장은 주거침입을 하고 가버리고 


혼자 남은 마사키는 죄책감과 수치심 그리고 .............................어떤 알 수 없는 욕망이 떠오른다 



 

남친을 똑바로 볼 수 없는 마사키  



집에 하수구가 막혀서 수리공을 불렀는데 


헐;; 


십장이 수리공으로 와버리고 ........   



십장은 주방에 미사키 있는 곳으로 가고 



기가막힌 타이밍에 세차를 하는 남친


하수구 막힌거는 안뚫고 엉뚱하게 다른 곳만 뚫는 십장,거기가 아닌데 ;;



수위조절 ㅜㅜ  




아주 꽉 막혀 있어서 시원하게 뚫어줬다고 말하는 십장 


 아주 얼굴에 철판을 깔고 말도 청산유수구나 ~~~~


뚫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남친 



십장이 나간 후 옷을 추수리고 입을 닦는 미사키 


수돗물에 입을 닦는 걸로 봐서 아마 입쏴로 마물한거 같다



성에 전혀 관심이 없는 고자와도 같은 남친 


갑자기 무방비 상태로 당했지만 십장의 화려한 테크닉과 존니강철체력에 무언가 갈등을 하게 되는 미사키 


그런 생각들이 수치심으로 와 닿는다. 


(나기라 겐조 감독 대표적인 연출기법인 떡 친 후 존나 수치심>회상>흥분>욕망)  




그 후 남친이 출근하면 어이없이 들이닥치는 십장




수위 조절 ㅜㅜ   




출근을 했다가 아침에 화장실에 딸잡은 화장지 뒷처리를 제대로 못해 


확인차 다시 집에 들른 남친 


(여기서 교훈 :  딸잡은 화장지는 108번 찢어서 독꾸 사료 줄때 같이 넣어 쥐도 새도 모르게 독꾸만 알게 하자)





미사키~~~ 나 왔어~~~~



헉!!   



의자에 묶여 있는 남친 





수위조절 ,수위조절 ㅜㅜ 



???   머여 쉬밸 끝이야?




나머지 내용은 대한민국 정서상 생략하기로 한다


아무리 ㅇ동이지만 그래도 동방예의지국 아니던가 ;(상식과 도덕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생략하는 나도 존나 가슴이 아프다 


신고가 난무하는 요즘 세상이라 캡쳐도 새가슴으로 캡쳐해서 기준에 많이 모자른거 같아 


내 자지도 많이 안타깝다.  





댓글
  • Skepta 2019/12/21 04:47

    선추천 후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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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추천받아요 2019/12/21 04:49

    빤스 내리고 주물럭 하면서 감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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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100 2019/12/21 04:58

    노란국물 소환시켜주시네요.. ^^~
    이때는 빨간마후라도 유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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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고추입니다 2019/12/21 05:14

    ㅋㅋ 철산동 놀러오세요
    현5카6 으로 모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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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슬대마왕 2019/12/21 05:36

    ㅋㅋㅋ 작가수준이시네요 후속작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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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까마구 2019/12/21 05:36

    그래서 노몬가요? 유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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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U502 2019/12/21 05:41

    저 십장 최근작이....
    부잣집 사모님겁탈 하는거..
    부자집 사모님이 걸어 가던중 현기증을 느끼며...잠시 잔듸밭에 쪼그려 쉬고 있는데..?
    십장이 도와주고...어쩌고해서 안면트고...
    부자집 남편이 고맙다고 찾아가 인사하고,,,
    그러던중~~~~~ 나머지야....원체 거기서 거기 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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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다다다다다닥 2019/12/21 05:54

    3부 빨리올려주세요.
    바지내리고 있어서 춥단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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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술에A 2019/12/21 07:25

    그 뿅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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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대란77번 2019/12/21 07:36

    노란국물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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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몬들러 2019/12/21 08:02

    하~ 이 형님 개념도 있고 여자 후리는 능력도 있으신거 같네~ 부럽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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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럼버스 2019/12/21 08:47

    잘하는 남자 만나연 여자들 동물울음소리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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