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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나이트 죽돌이시절 만난여자만 연평균 200명.

물론 모두 잠자리를 하진 못했다.
오로지 단기 위주로만 놀아서 체감상 70%이상은 한두번 만나고 쉽개 안줄거 같으면 그냥 잠수깠다.
단기에 중독되니 장기는 너무 귀찮아서..
그중 잠자리 가진 여자만 월평균 5~10명...
그중 레걸이나 슈퍼모델비중도 상당하다.
사실 내가 취향이 키크고 섹시삘나는 여자가 취향이라
여기에만 포커스가 맞춰서지 그냥 모텔데리고 가면 갈 수 있는애들까지 포함하면
숫자가 몇배이상은 됐을것이다. 170이하정도여자는 걍 걸렀다. 특별히 몸매가 좋지 않는 이상
헷갈릴까봐 엑셀로 일일이 기록해 가면서 만났었는데
클럽아이와 보스나이트 성업하던 시절이야기인데..
지금 가끔 자게에 화제가 되는 여자한테 들이댔다가 까인 적도 있었다. 다된밥에 카톡내역 걸려서 ㅆㅂ...
그녀가 유명해지기전 이야기지.
놀던 놈들하고 놀아서 나이트 에프터 자리로 여자 2~3팀 약속잡아서 번갈아가며 자리지킴이 하면서 놀았다. 그중 그날 할거 같은애들하고 마지막까지 놀았는데..
그런데 자게에도 일부 나같은 사람 있지 않나요?
죽돌이들끼리는 이런 이야기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데, 자게에서는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냥 보통 이상 외모 가진 남자면 나같이 사는줄 알았는데..

댓글
  • DAL.KOMM 2019/12/21 07:05

    네 다음 죽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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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orano 2019/12/21 07:07

    섕섕한 후기 잘봤읍니다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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