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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ㅅㅅ를 안해보던 시절이 있었음ㄷㄷ

물론 라떼는말이야시절얘기지만
너무 무슨 개새키도아니고 얘만나서하고 쟤만나서하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어느날 문득 왜이러고사나 하는걸 느끼게되었음
그래서 가면 거의 무조건 하게되는애 오피스텔에 가서 오늘은 안할거라고 선언햇더니 걔가 그런게어딨냐고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하게하려고 했는데 끝까지안함
그런데 마지막에 문열고 나올때 위에만입고 침대에누워있었는데 엉덩이가 참 이뻤던게 가끔 떠오르는ㅋㅋ
그리고 다른애만나서 비됴방 갓엇는데 부뉘기상 하게되는 부뉘기엿음 그냥 그전에 몇번 만난애였는데 얘기하다보니 자연스럽게 ㅅ드립나오고 ㅋㅅ하게되고하는데 그냥 대놓고 우리함안해보지않을래했더니 좋다고해서 둘다무슨 게임하듯이 끝까지안하고 버티고나와서 우리모한거야하고 쿨하게 쳐웃고 집에갔었는데 얘도가끔 생각나는데 그냥할껄 그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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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별의미없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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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 2019/12/21 07:37

    그 여자는 상처를 받았을겁니다
    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요

    (cN5HQq)

(cN5HQ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