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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라에 가면 항상 마음 한켠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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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는 항상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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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보살이다...
아 암걸린다 진짜
나 같으면 저런 병신새끼한테 안팜.
지금까지 중고거래 하면서 별거별거 다 해줘봤지만.
저런 노답이랑 거래해본 적은 없음...
진짜 거래할 때 말 많은 놈들 있으면 그냥 안 파는게 답
암걸리것네 ;;
암이 암에걸려서 완쾌되다가 또 암걸리겠네
판매자가 보살이구먼...
난 한 10번주고 받으면 스팸걸었을듯..
진짜 인격자네...ㅎㄷㄷ
나같으면 진작 욕하고 ㄲㅈ라고 했을듯
말개많네.진짜
신중한건좋은데 너무 신중하다못해 짜증이..ㄷㄷ
아.... 아...! 아! 보는내가 제일 답답해! 만오천원가지고!
저런새끼에겐 안팜
판매자분 인성갑이시네;
15000원 벌라고 존나 고생하네
암걸리네 미친
반정도 읽고 더이상 못보겟다;;
판매자는 성인인가...보다가 몇번을 폭발할뻔
문자 몇번주고받으면 딱 감이올텐데 이새끼한텐 팔면 안되겠구나하고
와..판매자 사리나오겠다 ㄷㄷ
그냥 본체 들고가서 밥한끼사고 설치해달라 해라병신아 아오
판매자분 보살이냐 ㄷㄷ
진짜 보살이네...ㄷㄷ
레알 판매자가 생불이네 저런병신은 어케 메인보드만 따로 중고로 살 생각을했을까 할줄아는건 개뿔도없으면서 돈은 아끼고싶었나보네
보살이 여기에...
무슨 네일아트도 아니고 네일네일..
와...
개때리고싶다
판매자 사리 나오겠네
판매자 엄청 착하네
구매자는 뭔가 좀 답답하긴한데 저게 욕까지 먹을일임??
좀 쳐맞아야 될 일임
판매자가 저렇게까지 답변할 의무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사기니 뭐니 눈 찍찍(ㅡㅡ) 써가면서 시종일관 공격적인 어투로 말하는게 욕 먹을만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런 류의 제품은 대개 구매자가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를 스스로 어느정도 파악하고 구매 흥정을 해야죠 예의상... 판매자가 사업장 등록하고 해당 물품 판매만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아닐텐데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에게 저렇게나 많은 질의응답을 요구하는 것은 결례라 생각됩니다. 본문에도 문자비용만 1000원 넘었다 되어있고...상태에 관한 것은 물어보는게 맞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뭘 사려는지도 잘 모르고 저렇듯 물어보다가 제가 생각하는 거랑 다르네요 안삼 ㅂㅂ하면 빡칠 듯.
저 문자 대답해주는거만 돈으로 따져도 10만원은 되겟다..
대문 전자키라고하나 이거 밧데리 떨어져서 서비스 불러도 암것도 안해도 3만원달라는 세상인대. 종 부리듯하네
저럴거면 중고거래를 하면 안되지.
답답해서 암걸리겠네
와..진짜 판매자가 대단하네
중고 나라에서 기계식 키보드만 10대 팔았는데
대화가 5번이상 주고 받으면 바로 안팔았는데..존경스럽네요
대단하내 대단해...
난 물건 팔때
팝니다 삽니다 어디어디 몇시요 네 그때봐요
이러면서 팔았는데
구매자 본인이 구매하는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조사없이 판매자를 저렇게 번거롭게 만드는 일 자체가 매우 실례 아닌가요? 판매자에게 확인할건 가격과 제품의 상태, 연락처와 입금확인 정도 아니던가요. 신중한건 좋은데 판매자분께 대하는 태도도 공손하지 못하구요.
와 진짜 저걸 다 꾹 참네
애초에 저런걸 왜 판매자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 저 문자만 봐도 딱 인간 수준 나오는구만 ㅋㅋㅋ 모르는게 죄인게 아니라 그걸 남한테 전가하는게 문제임 지금
저렇게 해야 판매가 된다면 그냥 버리는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