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일본가서 사진찍은 개그맨 김대범씨

멋지네요. 이 글 연게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멋져요

대범하시네요.

이름값!

대범씨 정말 대범하시네요

와~ 대범씨 멋지십니다^^

이름값 ^^

형 저는 아직도 형이 줄리어드 음대의 기계선반학과 나왔단 개그 떠올리면 자다가도 웃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호감

이  분 굉장히 재미 있었는데  요즘 왜  안나오나ㅜ

저는 저런거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원래,  우리땅 우리 영역인데 저렇게 어필하는게
화가 납니다.
아무리 일본을 좋게 볼려고해도
독도문제, 위안부 피해자 문제만 거론되면
히로시마에 원폭 10개 더 떨어뜨리고 싶고
후쿠시마 쓰나미 10번 더 덮쳤으면 좋겠다는
잔인한 상상도 해 봅니다.
가만히보면 주기적으로 발작을 해요..
역사속 제국주의였던 과오를 전혀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프라이드로 밀어붙히는 것 같아
쟤네들은 아직도 환각속에 살고있나 싶을 정도로
시발 역사 생각하니 명성황후가 어떻게 죽었는데
독립군 씨를 말리고 니미 참 어제가 삼일절이었는데 유관순 안중근 윤봉길 김구 이런 의사 열사님들이 하늘에서 이러는 쪽팔이 새끼들보면 다시 환생해서 지금  이나라 쫙 깔려있는 친일매국노 잔재들 좀 같이 데려가 주십사하고 ㅅ발 아침부터 열받네..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진은 야스쿠니 신사네요.
일본 갔을 때 정말 호기심에 한 번 가봤는데 악명에 비해 너무 조용하고 정적인 곳이라 위화감이 크더라고요.

이화여대 알오티씨 드립치다가
실제로 생기기도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덩치에 저정도 인상이면 저런 옷 입어도 못건들겠죠  마치 마동석님이 예의없는 배우를 못본것 처럼 ㅎ

행동으로 보여주는 소신과 열정적인 모습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