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이기도 하고
나이도 많고
스무살즈음엔 사회개혁을 고민했던 전과도 있어서
막 나가지를 못합니다.
상스럽게 말과 행동을 못해요.
그러니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극적인 발언과 행동으로
뉴스에 올라왔던 분량을
요즘엔 이 여자가 혼자 받아먹고 있습니다.
이 여자분과 나경원 대표의 다른점은
나경원 대표는
그나마 본인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최대한 교양있어 보이려고 하고
최대한 뭔가 배운사람처럼 논리적으로 말하려고 하는건데요
이 여성분은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막 나갑니다.
그저께 박용진 의원이랑 붙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제는 이정희 대표랑 다이다이 붙어서 한마디도 안 졌습니다.
엄청난 전투력에다가
눈에 뵈는거 없다 그냥 막나간다 에라 썅이다
이런 느낌입니다.
좀 무섭긴 한데..
개인적으론
이 분이 원내대표가 되셔서 자유한국당을 잘 이끌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권력에는 남녀가 없다
지지율 추락중
저도 이분이 당대표까지 해서 자한당을 잘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당대표는 임이자 의원원내대표 전희경 의원 추천합니다..
갠세이 이은재 의원을 무시하나요? "사퇴하세요!"라는 불후의 명언을 남기신 분을...
이분은 막나갈 수 밖에 없어요. 비례라서 이번에 공천 못받으면 그대로 탈락이니까...갑자기 박근혜 키즈 손수조가 생각나네요 ㅋㅋ 이젠 이름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을듯.
손수조의 아바타가 배현진인데 남들은 배현진의 말로를 다아는데 본인만 모르고 자한당을위해 돈쓰느라 고생이더만..참 어처구없는 애들이 본인이 마치 우국지사인양...ㅄ들
눈에 뵈는거 없다 그냥 막나간다 에라 썅이다이런 느낌인데 당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구요?
그럼요 그렇게 당을 이끌어줘야....
당을 잘 이끌어줄겁니다.무대포 정신으로 당 해체까지 약진 앞으로~
뭐 이미 말짱황으로 말아드셔서
이미 비쥬얼ㅇㄱ
설치류라서 그런듯...좋은 이미지정착에도 실패하고 갈곳없는 인생중 1명입니다. 수도권어데 공천받더라도 극혐의 이미지때문에 경쟁력이 없어 명함내밀기도 힘들고...90여일만 어거지로라도 보줘야되는...다시 정치무대에 들어올일 없는 설치류라고,,,,
담당일진 변희재 불러오세요
누가해도 자한당은 이미 끝난듯...-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