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검사는 좌우대칭에 환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적을 무찔러도 누구 때문에 좌우대칭으로 안 잘렸느니
마무리 자세를 취할 때도 누구 때문에 좌우대칭이 되지 않았느니 싸우기 일쑤였죠.
애초에 의미가 없는 짓입니다.
세상이 둥글다지만 한 편에는 그림자가 지기 마련이고
저들도 똑같이 생겼다지만 분명 누군가는 형이고 다른 누군가는 동생이니까요.
쌍둥이 검사는 좌우대칭에 환장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적을 무찔러도 누구 때문에 좌우대칭으로 안 잘렸느니
마무리 자세를 취할 때도 누구 때문에 좌우대칭이 되지 않았느니 싸우기 일쑤였죠.
애초에 의미가 없는 짓입니다.
세상이 둥글다지만 한 편에는 그림자가 지기 마련이고
저들도 똑같이 생겼다지만 분명 누군가는 형이고 다른 누군가는 동생이니까요.
둘이 합쳐 가면라이더
이제야 알게 된건데
작성자는 그림마다 사인을 다르게 하네
좌우 대칭이 잘 안맞는거 같은데?
이제보니까 사인도 좌우대칭이네
둘이 합쳐 가면라이더
대칭에 집착하다니 현세에 태어났으면 하스스톤을 했겠군
컨셉충;;;;
시뮬라시옹!
이제야 알게 된건데
작성자는 그림마다 사인을 다르게 하네
좌우 대칭이 잘 안맞는거 같은데?
이제보니까 사인도 좌우대칭이네
왼쪽 ㅡ 야 동생아 자세 안맞추냐? ㅅㅂ
오른쪽 ㅡ 뭔 개소리야! 내가 형이거든?! 니가 맞춰야지!!
아즈모단 사망
영홍의 향연이 시작 되리라
오너라 미천한 족속들이여
지팡이 많이쓰는 마법사는 더 안그리심?
그거 나름 뽕맛 있었는데
왜 쌍검을 쓰지 않는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