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강용석에게 "신사동 작업실로 불러서 가게됐다. 전자건반 피아노 옆에 의자가 있었다. 거기에 누워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더라. '너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또 "여자에 대한 불신같은게 있는지, 아니면 내가 술집여자여서 물어본건지 모르겠다. 바지를 내리진 않고 자크만 열었다. 그리고 본인 것을 보여줬는데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나훈아 처럼 기자회견 열어 지퍼한번 열어야하나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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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모형이 물건도 작았군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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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봤는데 안짝으면 그건 누구꺼임? 저 글에 나와있는 사람껀가 ㄷㄷㄷ
되게 작았던 기억이 있다.
이건 변호사가 알려준대로 말한거네요.
가해자는 빼도 박도 못함.
사실관계야 최종 결과 나와봐야 아는거고
그 전에, 김건모 이미지나 인격을 완전 난도질 해버리네요.
두번 세번 죽이는구나 ㄷㄷㄷㄷㄷㄷㄷㄷ
김건모 팬으로 요즘은 정말 ...
성폭O 당했다면서 신사동 작업실에는 왜 제발로 찾아갔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두번 죽이네
강O한 놈 작업실에 뭐하러 혼자 찾아가?
진짜 유치하게 ㅋㅋ 강용석 답다~
언플하는 수준을 보니 예상대로 일반적인 피해자는 절대 아니네요.
아니 누가 고추 먼저 까고 좋아하냐고 물아봐요..
용서기 이거 완전이 개쓰레기네
사회에서 매장되야함
그런데 그냥 간거 아니고 페이 받고갔거나, 뭔가를 바라고 간거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