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최면술이란걸 배워왔으니 써보겠다는 주인공 타이치
당연히 이런게 먹힐 리 없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소꿉친구 나츠키는 주인공을 놀려먹기 위해...
대충 최면에 걸린 척 해줌
댕청한 주인공은 아싸 신난다 성공했다 하고 좋아함
저 븅신ㅋㅋ 이걸 믿네 ㅋㅋ 하고 이제 놀려줄 타이밍을 재던 나츠키
그런데 여기서 타이치가 연인이 되어달라고 고백을 해버린다
당황해서 드힝 안걸렸지롱 하고 놀려줄 타이밍을 놓쳐버린 나츠키
지금와서 "사실 안걸렸음ㅋㅋ" 하고 말하기도 뭐한 상황
그 상황에서 나츠키가 선택한 방법은...
서큐모녀 줍는 만화로 유명한 서클 [카게무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나츠키 유니버스의 네번째 작품!
"형같던 소꿉친구한테 최면술을 걸어 연인이 되는 이야기" FANZA 및 DLsite에서 발매 예정!
모두 기대해줘!
왜... 왜 여기서 끊는거지?
왜... 왜 여기서 끊는거지?
어 이거 그거 그림체다.,
아빠가 소꿉친구 ntr한거
그게 첫번째
애비가 죽고 미망인 된 소꿉친구랑 묘해지는게 두번째
위에 둘은 꿈이었고 평범하게 순애루트 타는게 세번째
그리고 이게 네번째야
뭐여 그거. 무슨 소꿉친구 유니버스야?
1편 그리고 작가가 멘탈 터지고
2편 그리고 작가 멘탈이 수습이 안되고
3편 그려서 수습 끝내고
4편째 가니 3편씩이나 그려서 정들은 작가가 또하나 더 내줌
색스
야 이집 광고 잘하네
더 가지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