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이는 맹독사도 원래는 사람이었음. 아티팩트 게임에서 말하는거보면 머리도 좋은거같음.
원래는 리세일이라는 식물학자인데 정글에서 위장하던 파충류한테 잘못걸려서 맹독에 걸렸음.
급하게 파충류 때려잡고 그놈의 피랑 약초를 섞어서 해독제를 만들었지만 그대로 혼수상태에 빠지고
17년동안 누워 땅속에 파묻혀 있다가 그 땅속에서 가장 강력한 독을 지닌 맹독사가 태어났다는거임.
듣자하니 실종되자마자 삼촌 따라나선 조카도 똑같이 되버려서 짐꾼이 되었음.
참고로 귀엽다.
설정이 사탄이네
필시 망고를 수확하다가 당한 것일게야
쟤가 상대를 그렇게 피말린다며
모든 스킬에 독이 묻음
문제는 그 스킬들이 중첩됨
설정 재밌다
더 가져와
가져오면 좋은데.... 롤마냥 세계관을 풀어놓은게 아니고 단편적 스토리만 만화 같은걸로 풀었음... 아티팩트 나오면서 세계관 이야기를 푼다고 했는데... 쫌 심하게 망해서...
쟤네 혈족이 재능이 있나보네
설정이 사탄이네
필시 망고를 수확하다가 당한 것일게야
맹독사 + 빛수가 라인오면 이길 생각을 버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