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고 하니
뻥튀기가 먹고싶어서 이거 고르고 저거고르고 하다보니...
아침에 아빠가 오셔서 마루 보고 한소리 하실거 같아서
얼른 박스에서 뻥튀기 꺼내놓고 옆방에 던져놓은 다음
박스는 잘 치워 놓았죠.
오늘 아빠도 안오시고 머 잘 넘어갔구나..싶었는데
저녁에 옆방 문 열리는 소리가 끼익.....
나가보니 엄마가 겨울 옷 넣는다고 오셨더라구요.
던져놓은 뻥튀기보고 한소리 하시고
옷장에 안입는 제 옷보고 또 한소리 하시고..
(유행은 돌고 도는거라고 못버립니다..ㅋㅋㅋ)
하아..
이십분동안 잔소리 하시고 가셨..ㅠㅠㅠ
신규회원이다...
뉴비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ㅠㅠ
네 다음 거짓선동꾼 ㅎㄷ
무신 소리셈..
회원정보가 말해주는데..ㅠㅠㅠ
그나저나 고조선 회원님이라고 들었습니다.
네 다음 고인돌 건축가
뱀눈깔....
앗..ㅎㅎ
아셨네요.
이거 보아뱀인데 반지의 제왕 생각나서 찍은건데..
잘 보시면 저도 보임요.
하늘 땅 그리고 저.
그리고 사람.
D300....
생각중.ㅋㅋㅋ
안화;;;
젝아 뭐 실수한건 없쥬?ㄷㄷㄷㄷㄷ
그것도 생각중.ㅋㅋ
힝~!!ㅜㅜ
구매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냥 위메프에서 현미뻥튀기로..ㅎㅎ